다낭 시내

Grab 호출

일부러 추가요금 내고 리버뷰로 예약했음. 그런데 당일 도착하니 일언반구없이 조그만 창문1개(심지어 건물에 가려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있는 방을 줌. 리셉션 내려가서 항의하니 방이 전부 차서 그렇다고 방업그레이드 해줄테니까 추가요금 내라고함. 그 방 가봤더니 뷰는 매우 좋음. 근데 호텔 잘못인데 우리한테 돈내라는게 열받아서 다시 항의했더니 무료로 방 바꿔줌. 그래서 별 1개주려다가 3개주는거.. 처음 방과 나중 방 사진 첨부함.
비슷한 경우 있으면 호갱되지말고 항의하세요. 최소한 리버뷰 추가요금 낸 거라도 돌려받으시길..

11월초에 갔었는데요~비가 많이와도 그렇지  객실에천정이며 벽에 물이스며들어 침대 위로 뚝뚝 떨어짐ㅠㅠ 리셉션에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니 샤워타월 가지고와서 천정사이사이에 껴주고 끝. 이틀동안 예약한터라 완전짜증남. 벽에서 떨어진 페인트 잔해들 난장판. 서비스가완전...비추

한시장, 핑크성당, 용다리등은 걸어서 다니기 좋아요
하지만 호텔시설은 조금 오래됐어요
깔끔하고 쾌적한 호텔은 아니지만 가성비대비 좋습니다.
조식은 입맛에 맞지않아 많이 못먹었어요
수영장도 작아서 이용해 보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아요
특히 tony씨는 저희가 도움을 요청했을때 친절히 대해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비~~~~츄예요
별하나도 아까움!
여행 막날ㅠ
하프로 가족들이랑 잠시 쉬다갈려고
더블침대방
80불이나 줬는디
침대시트에 발자국이
몇번이나 항의하고 시트바꿈
시트에 작은벼룩같은것도 기어다니고ㅠ
뜨거운물도 안나오고ㅠ
첫날 하프예약한 사트야가 휠좋음ㅠ
차라리 마사지샵에 짐 맡기고
시내 돌아다닐것을ㅠ

파리아트 리버 프론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