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우붓 자연경관과 시내 관광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리조트가 없을 것이다. 논과 야자수, 알록달록한 꽃들이 리조트를 둘러싸고 있어 리조트 안을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뿐만 아니라, 몽키 포레스트와 아궁 라이 미술관이 도보 약 10분 내에 있고, 바로 옆에는 대형 마트인 코코 슈퍼마켓이 있어 관광부터 간단한 간식거리와 쇼핑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고품격 스파에서 즐기는 마사지

럭셔리한 스파로 유명한 '달라 스파 알라야 리조트 우붓 점'을 보유하고 있다. 먹어도 무방할 만큼 신선한 천연 재료만을 고집하는 철학이 인상적이다. 고급스러운 시설만큼이나 극진한 마사지 서비스 또한 받을 수 있다. 오전 9시-오후 1시까지는 해피아워로, 모든 트리트먼트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들러보자.

럭셔리하게 꾸며진 깔끔한 객실

다른 리조트들에 비해 가격대가 합리적인 편으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객실마다 소파와 테이블이 갖추어진 넓은 발코니가 딸려 있어 평온한 자연경관과 함께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일부 객실에는 오픈형의 욕조가 있어 외부 전경을 바라보며 반신욕을 즐길 수도 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 합니다.
스파가 일품이구요. 이틀연속 90분 스파했구요. 친절또한 최고 입니다.
수영장이 두군데 있는데 깊이는 1M40cm / 1M30cm 입니다. 
수영 보다는 썬틴과 책을 많이 읽으시더라구요.
그리고, 간단하게 서비스인 애프터눈 티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모기조심. 전자 모기퇴치기가 있긴 하지만, 직원에게 스프레이 요청 하시면,  가져다 주십니다. 좀더 있다가 가고 싶다.
그리고,  요가를 삼십분전에 신청 하시면, 
요가가능 하십니다. 요금은 별도 ㅋㅋ

장점:
직원들이 친절
위치가 매우 좋음
욕실 어메니티 좋음
애프터눈 티 제공 

단점:
와이파이가 잘 안잡힘 (이거 진짜 심각)
조식이 부실 (뷔페식이 있고 메뉴식이 있는데 반드시 메뉴식을 제공하는 식당에서 조식먹을 것. 퀄리티 천지차이)
헬스장 별로

깨끗하고 정말 친절해요
오후에 물과 타올 새로 가져다주고 가성비도 좋지만 조식이 부페식이 아니라서 아메리칸과 오리엔탈 중 선택하는데 커피뿐 아니라 오믈렛 등 음식이 별로임...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와롱스므스따에서 조식을 건너편에 ibu susu는 점심으로 강추!!!
사진은 이부수수임
특히 과일주스 정말 맛있음

위치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바닥이 대리석이라 넘 죠음....!!!
근데 1층은 수영장이랑 가깝긴 한데 좀 많이 습해요..
푸룻푸룻 너무 예쁘고 슈영장은 좀 좁고.. 그래서 전 여기서 수영은 따로 안했어요
아 그리고 샤워기 없이 해바라기(천장형)만 있어요 ㅠㅠㅠ 그게 조금 아쉬워요. 
조식은 주문식인데 좀 별로....??? 전 별로 안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