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대 번화가, 타임 스퀘어가 도보 단 4분 거리에 있다.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디즈니 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기념품 숍이 많아 거리 곳곳을 구경하며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약 10분만 더 가면 탑 오브 더 록, 록펠러 센터 등의 주변 명소까지 둘러볼 수 있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도 가까워 자유 여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Bar 54' 또한 이 호텔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54층의 고층에 위치하여 타임 스퀘어를 비롯한 맨해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세련된 분위기로 2-30대 여행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특히 해 질 무렵 감상하는 노을과 야경이 무척 아름답다고 한다. 단, 만 21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니 참고해서 이용하자.

전반적인 시설의 퀄리티가 좋고,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객실 크기도 넓은 편이며, 온돌 바닥을 사용한 욕실이 인상적이다. 또한 무료 생수와 스타벅스 캡슐 커피가 구비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일부 객실에는 2개의 퀸사이즈 침대가 있어 4인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좋으며, 테라스가 갖춰진 객실도 있다.

- Time Square에 최고의 위치
- 발렛 주차시 24Hr기준 $80/Night,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여 Self 주차시 $50/24Hr 이용 가능(Tax 포함, 단 입고 후 출고시 비용정산이 필요하기에 가급적 일정을 마치고 주차를 권장, 10Hr 미만 주차시에는 $40 적용)
- 2더블배드 룸 선택시 욕조 있음.
- 직원들 전반적으로 친절함. (하우스 키핑 포함)
- 인근 버스투어, 브로드웨이 뮤지컬 장소 모두 걸어갈 수 있는 10분이내 거리

타임스퀘어에 있다보니 밤 늦게까지도 환해서
위험한 편은 아니었어요(물론 일찍 일찍 들어갔지만)
지하철 역이랑 멀지도 않고
센트럴파크, 모마, 메트로 등 미술관 박물관 모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도 쾌적하고 넓어요!

깨끗하구 방도 넓고 좋은데요
밖에 새벽에 공사소음 자동차 빵빵 소리에 잠을 못잔게 
평생 호텔서 자면서 처음이에요 
골목길 앞에라서 그런건지
브라이언트파크 큰 도로변 앞에 호텔에서는 이런소음 없었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모든 곳 도보가능.
숙소비는 좀 내지만 여유없으면 저층도 있어요. 4성급이지만 5성급만큼 깨끗.

하얏트 센트릭 타임스 스퀘어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