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타운

트리플 BEST

WHITE_GREEN

교통, 쇼핑, 관광 모두 최적의 위치

호텔 바로 옆에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이 있어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터미널에서 기차, 메트로 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식료품 마켓, 맛집 등 많은 상점이 입점하여 쇼핑과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이밖에도 도보 약 15분 내로 타임 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이 있다.

널찍한 객실로 만족도 높은 객실

하얏트 호텔의 명성에 맞는 웅장한 크기의 외관, 얼굴 형태의 동상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뽐내는 호텔이다. 가장 작은 객실도 28m² 이상으로 널찍하며 철저한 금연 정책과 데일리 하우스키핑으로 쾌적한 편이다. 2개의 객실을 연결할 수 있는 커넥팅 룸과 4인 객실이 있어 가족 여행에도 추천한다. 이밖에도,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어 객실 안에서 간단히 야식과 간식을 구매하기에도 좋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뉴욕에서 묵었던 호텔 중에 방이 제일 컸습니다. 그랜드센트럴터미널과 연결되어 있고, 호텔통로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점이 매우 좋았고, 지하철역과 인근 맛집을 이용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다만 뷰는 없었고, 크라이슬러빌딩 빌딩뷰 였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그랑센트럴역 바로 앞이라 유동인구도 많고 도보로 갈 수 있는 관광명소도 많아여 시설이 좀 낡긴했는데 방음 그럭저럭 괜찮고 20층이라 뷰도 나름 괜찮았어요 바로 앞 42번가는 노을질 때 사진 예쁘게 찍혀요 그랑센트럴에서 파는 매그놀리아 컵케익 사다가 브라이언트 파크 앉아서 먹음 좋아요

가격과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는 서비스와 청소상태
뉴욕 숙소의 가격이 다 그렇다마는, 그래도 4성급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불친절하고 호텔 안내가 일절 없는 체크인과
후후 불면은 날아갈 정도로 쌓인 먼지 가득한 테이블로 맞아주는 비주얼로 시작하는 뉴욕여행..
청소 후 빠뜨린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 여러차례 이야기해도 날이 새도록 가져다주지도 않고..결국 체크아웃 직전에나 수건을 받았다.
방에 문제가 있어서 한번 룸 체인지를 했고,
바꾸기 전 방은 엘베 바로 옆이었다. 이방에서는 엘베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서 아마 제대로 못잤을것 같다. 복도 소리 방음이 안된다.
위치 말고는 장점이 하나도 없는 호텔.

호텔 안에 클럽이라는 곳이 있는데 간단하게 식사를 제공해 주는 곳인데 따로 사먹지 않아도 되고 싱싱한  과일부터 빵 음료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가지고 나갈 수도 있어요
+클럽을 이용할려면 별도로 돈을 내야해요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