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전체

도보 약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2개의 지하철역 사이에 자리한 접근성 좋은 위치의 료칸이다. 특히 가라스마오이케 역을 이용할 경우 교토 역으로 한 번에 갈 수 있으며, 시야쿠쇼마에 역 맞은편에는 공항 리무진 버스 정거장이 있어 공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전통 다다미 객실을 체험하고자 하는 투숙객이라면 이곳을 추천한다. 이곳은 가격대비 뛰어난 룸 컨디션과 넓은 크기의 객실을 갖춘 실속 있는 료칸으로 실제 투숙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투숙객들은 객실에 준비된 유카타를 입고 지하 1층에 있는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 대욕장은 남탕과 여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샴푸, 린스, 바디 워시 등의 기본 어메니티가 고루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무난무난
체크인시간이 4시라 짐맡기고 돌아다니다 와야됨

호텔열쇠고리 길쭉함
특이사항
1.사용가능한 폰이 숙소에 거치되있음
2.엘리베미터 작음 2개있음
3.조식은b2에서 먹음 유료라던데 호텔신청때 조식없는거였는데 조식쿠폰줌
4.교토는 숙박세를 따로걷더라 체크아웃때 2박에 400 엔내고옴

가성비 및 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도착했을때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구 
다다미식룸을 체험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닷! 다음에 한번더 이용할 생각이예요

금연실이 없었으나 담배 냄새가 많이 나진 않았다. 화장실은 토요코인 스타일에 좁지만 다다미방이 충분히 넓다. 대중탕이 있는데 깔끔하고 좋다.

사우나가 잘 되어있고 깔끔해요

호텔 스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