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단독 특가

WHITE_BLUE

이 호텔은 아사히바시 역과 나하 버스 터미널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을 계획한 여행객들이 눈여겨보면 좋은 호텔이다. 나하 버스 터미널에서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또는 류큐무라가 있는 중부 지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편리하고 아사히바시 역에서는 나하 공항을 약 2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힐튼 계열의 체인 호텔로 그 명성에 부합하는 룸 컨디션과 편의성을 자랑하는 곳이다. 모든 객실에는 캡슐 커피 머신과 커피포트, 미니 냉장고 등의 용품까지 완벽히 갖춰져 있다. 또한, 일부 객실에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안마 의자가 있다고 하니 시티뷰를 바라보며 안마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좋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리는 혜택

앞서 언급했듯이, 교통과 룸 컨디션 모두 훌륭한 이곳은 세심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인기가 좋다. 프런트에 한국어 가능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의사소통의 어려움 없이 체크인할 수 있으며, 체크인 시 웰컴 수제 쿠키를 제공해 투숙객들을 기분 좋게 맞이한다. 게다가, 욕실에 갖춰진 알찬 어메니티 사이로 고소영 핸드크림 브랜드로 유명한 크랩트리 앤 에블린의 비누를 찾아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모노레일 역 바로 앞이고 버스터미널도 길건너에 있고 국제거리는 도보 10분 거리. 위치는 좋으나 전망은 별로. 나름 안마의자 있는 방이라서 좋았는데 좁은방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니까 별로더라구요ㅋㅋ 혼자 묵는다면 괜찮을지도. 방도 작고 화장실도 넘 좁고..부대시설도 넘 없고. 그냥 하루 잠만 잔다면 괜찮을꺼 같아요. 조식도 별로 먹을껀 많지 않고요.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곳이에요
그게 약간 불편했어요ㅠㅠ 냉장고도 미지근
웰컴쿠키 맛있고 센스있어요
공항도 가깝고 저희 객실에서 모노레일이 그냥 바로 연결된 것 마냥 보였고 국제거리나 시내가 다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 종류별로 다 있고 백화점 있고 패스트푸드점 있고 편리했어요 주차는 안해서 모르겠지만 아래에 주차장 보니 유료 같았어요 수건도 넉넉하니 아늑하고 좋았어요
나하시내나 국제거리가 일정 있으시면 여기가 딱 이실 듯!
(차는 비추천! 걷거나 모노레일을 이용하는게 이득!)

교통이 완전 좋아요. 모노레일역은 바로 옆이고, 나하버스터미널도 매우 가까워요.
조식도 가볍게 먹을만 했는데, 별점3개만 준 이유는 도로옆이라 밤에 소음이 있고, 결정적으로 욕실 문옆에서 밤새 기계고장음이 나서 잠을 설쳤어요.
아침에 말했더니, 그래? 이러고 끝났어요.
그런 대처는 잘 안되는것같아요.

진짜 쉬려면...굿....유이레일이용한다면 어느역이던 1.5키로씩 성인걸음으로 15분정도..애들둘(중3.초2)이있긴하나..역걸어다니고.
뒷길로 후루지마역걸어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한국인보다는 일본현지인들이 많이쉬러오는데같구요..

더블트리 바이 힐튼 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