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휴양지로 잘 알려진 세나가 섬에 새로 오픈한 호텔이다. 마이애미 지역의 비치 리조트를 콘셉트로 한 이곳은 바다를 가까이 마주하고 있어 곳곳에서 오션 뷰를 만끽할 수 있다. 최상층 8층으로 올라가면 인피니티 풀과 야외 온천이 마련되어 물놀이와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라운지에서는 생맥주와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한잔하기 좋다.

24년도 신축 호텔로 매우 쾌적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강추합니다. 우미카지테라스 도보로 가능하고 호텔1층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먹을수있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신축답게 루프탑 수영장 정말 깨끗하고 시설 좋아요! 아직 한국인 관광객들이 별로 없는데 강추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고객 응대로 편안하게 쉬다 올수 있는 호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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