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후기가 너무너무 없어서 걱정도하고 대충 짐작으로 독채니까 리솜정도 생각했는데 화장실도 2개인데 어지간한 방보다 넓어요 변기가 자동으로 열립니다ㅋㅋ
욕조도 넓어서 아기가 수영하고 놀았네요. 밤늦게 도착해서 아직 주변구경 못했지만 진짜 완전 시크릿한 숙소고 비도 온다는데 일정 다 취소하고 하루종일 있고싶을 정도에요 ㅋㅋ료칸때도 이런 생각 해본 적 없었는데..ㅋㅋ 양 쪽 방과 화장실은 대칭 구조로 되어있고 샤워실에 산림욕? 공간과 연결되어있어요 야외에서 샤워도 가능함돠. 무엇보다 침대도 넓어서 좁거나 아이가 떨어질 걱정도 안했어요(25갤, 양쪽에 베개로 막아두긴했어요. 아 입실할때 조식 할인쿠폰도 주더라구요. 지배인님 매우 젠틀하십니다

4룸 롯지 에서 묵었는데요 
오기 전에는 후기가 없어 너무 걱정했는데 완벽해요. 
클럽하우스 2층이고요, 
객실4개에 1인용 침대1개와 욕실1개씩 딸려있어요.
욕조는 없지만 대욕장 11시~23시까지 하는게 있구요
무엇보다 뷰가 환상적이에요. 
이 객실은 4개밖에 없어요. 방2개는 동향으로 일출 감상 가능하고 방2개는 바다보이고요.
어메니티 풍족하고 거실도 광활하게 넓어요ㅡ 중등이상 성인가족4명에게 강추합니다! 

독채는뭐..설명 필요없이 다들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풀빌라 독채를 다 쓸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매우 만족해요~
BBQ 오후 3시이전 미리 이야기하면 먹을수있게 해주시고,
얼음 다리미 요청하니 가져다주십니다~

가네히데 키세 컨트리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