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

Grab 호출

빠통 비치 쪽 수많은 리조트와 호텔 사이에 있는 곳. 수영하기 좋았고, 프론트 직원들의 서비스는 충분했다. 조식도 필요한 음식들은 어느 정도 있었다. 다만, 조금만 늦으면 음식이 없어서 일찍 가야 했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부지가 넓어서 프론트 데스크에서 객실까지 실외에 있는 길을 따라 조금 걸어야 한다. 캐리어가 무겁다면 객실까지 가기 힘들듯. 그래도 뷰는 좋았다.

빠통비치 까지는 도보 5~10분
방라로드 까지는 도보20분이라 밑에 내려가서 툭툭이 타든지, 볼트 부르든지 해야 함 
호텔자체는 공용풀장 있는 거 치고 가성비 있고 방라에서 거리가 있기땜에 시끄럽지 않아서 괜찮음 !

생각보다 친절하고 괜찮아요... 지저분하다는 얘길 많이 듣고 갔는데 하얏트 공홈에서 예약해서 그랬는지 가장 낮은 등급의 방을 예약했지만 가장 높은층에 바다가 보이는 방을 줬어요... 조식도 공홈으로 예약하면 프리... 주변에 암것도 없다해서 걱정했는데 편의점도 조금만가면 있고 마사지샵도 다 있었어요... 빠통 중앙에서 멀뿐이지 바닷가도 편의시설도 다 가깝습니다. 짧게 계실분들은 좋은곳으로 가시고 오래 계실분들은 여기계셔도 충분할듯 합니다.

4성급이라 했지만 정말 형편없는 조식과 청소를 안해 타올을 달랬더니 수영장 타올을 줬다.
추천하고 싶지도 않고 재방문 의사도 전혀없다
위치도 전혀좋지 않음

안다만 비치 호텔 푸켓 - 핸드리튼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