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일본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도심 속 공원인 우에노 온시 공원이 호텔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이곳에는 국립 서양 미술관, 도쿄 국립 박물관을 비롯하여 우에노 동물원도 있어 가족이 함께 방문하기 좋다. 호텔 인근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찾고자 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우에노 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한 위치

우에노 투가네야 호텔은 JR 야마노테, 도쿄 메트로 긴자 선 등의 환승 구역인 우에노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우에노 역에서 긴자선을 타고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인 센소지까지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Guestroom

쾌적한 룸 컨디션, 패밀리 룸 보유

총 55개로 구성된 객실은 아담한 크기이지만 턴다운 서비스와 데일리 하우스키핑으로 항상 청결한 객실 컨디션을 유지한다. 2층 침대와 싱글 베드 2개가 갖춰진 패밀리 룸도 보유하고 있어 가족이 머물기에도 적합한 호텔이다.

만족합니다. 혼자 갔구요! 
침대는 한명이 사용하기 넉넉합니다. 베개도 종종 너무 푹신거리거나 너무 딱딱한 곳이 있는데 적당히 딱딱해서 좋았어요. 샤워기 수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이 엄청 크진 않아요. 정말 침대 하나있고 나머지 화장을 한다거나.. 뭐 그런 최소한의 공간이 있습니다. 캐리어 하나 펼치니까 꽉 차더라구요. 두분이서 가면 동시에 캐리어 펼치기는 힘듭니다. 

호텔 근처에 로손 편의점과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편리했고, 이자카야? 선술집도 있습니다. 꼬치를 주로 파는 곳을 갔는데 가성비 괜찮습니다. 영어 메뉴도 있어요. 

아 근데 제공하는 것 중에 빗은 없더라구요. 드라이빗만 가져가고 일반 일회용 빗은 당연히 줄 줄 알았는데 안줍니다. 그리고 탁상거울을 챙겨가야 편합니다. 없더라구요. 전신거울은 있습니다.

하지만 시끄럽지도 않고 마음에 방도 깨끗해서 마음에 듭니다. 우에노역이랑 3분? 출구에서 3분도 안걸립니다. (긴자, 히비야선 1,2번 출구에서) 방은 나와 있는 사진과 정말 똑같습니다. 우에노도 의외로 역 안에 잡화점 등 다양한 가게들이 있으니 둘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두명숙박했는데 캐리어놓을곳은없었습니다 ㅎ
그치만 일본사람특유의 친절함으로 기분좋고 편하게 지냈고
특히 아메요코시장거리와 우에노역가까워서좋았습니다
호텔바로가까이에로손있고 주변에 일본스런 작은술집들이있어서 퇴근시간에 맥주한잔하는 하얀와이셔츠입은 직장인들의 문화를 엿볼수있었습니다

우에노역이랑 도보 5분정도밖에 안걸리는 바로 근처 숙소여서 이동하기 편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음 
다만 일본 호텔들이 다 그렇듯 방은 조금 작긴 함😅

우에노 역 바로 앞이라 방문하기 편한 장소에 위치해있어요

깔끔합니다. 방은 뭐 항상 그렇듯 넓지는 않아요

도쿄 우에노 토우가네야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