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타운

호텔의 네이밍대로 타임 스퀘어와 매우 가까운 위치를 자랑하는 호텔이다. 걸어서 단 3분이면 방문할 수 있으며, 뉴욕에서 가장 번화한 42번가에 자리하여 호텔 주변으로 수많은 레스토랑과 펍, 쇼핑몰 등이 밀집되어 있다. 또한, 호텔 옆에 메트로역이 있어 첼시 마켓, 센츄리 21, 소호 등으로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퀸사이즈침대 2

타임 스퀘어와 가까운 위치 때문인지, 네온 컬러의 화려한 입구가 독특한 힐튼 호텔이다. 객실은 이와 대조되게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최소 31m² 이상의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무엇보다도, 객실이 22층부터 시작되어 모든 객실에서 화려한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우선 위치는 너무 좋습니다! 타임스퀘어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가 너무 편했어요
심지어 예약할때 뷰 좋은방으로 달라고 하니까 정말 뷰가 너무 좋은곳으로 주셨어요
단점이 있다면 숙소는 진짜 만족스러웠는데 트리플에서 다른 호텔이랑 가격 비교하고 예약 했는데
사진 첨부한 것 처럼 어떤 호텔은 숙소에서 지불할 금액이라고 리조트비 안내가 돼 있는데 힐튼은 그런 내용이 없어서 힐튼으로 선택했는데 결제 이후에 갑자기 리조트비용 있다고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트리플에 얘기했더니 자세히 보면 약관에 있다고 각 호텔별로 자기들이 다 확인해서 올릴 수는 없다고 답변하는데 그럴거면 왜 트리플로 예매를 해야 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다 스스로 알아보고 해야되는거면 호텔로 직접 문의해서 예약을 하겠죠 여행을 책임져준다고 홍보하더니 무슨 책임을 지는지 모르겠네요 트리플 처음 써봤는데 응대부분에서 나몰라라 하는부분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호텔은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트리플이 여행 마지막을 망쳐준 느낌이라 실망이 큽니다.

위치 좋고 생각보다 조용, 수압은 좀 약함. 온도 조절 쉽지 않음.
샤워기빼곤 괜찮음. 다만, 어느 호탤이나 그렇듯 가격이...
 개쓰레기 같은 부분은... 강제로 일당 40.17달러 짜리 쿠폰을 강매합니다..
이거로 할 수 있는 거라곤 졸라 비싼 호텔 바에서 무언가 사먹을 때 할인 받는 거입니다..

방도 넓고 뷰가 좋아요.
타임스퀘어라서 접근성 아주 좋고.. 웨만한데 다 걸어갈수있는 거리. 코앞에 지하철역..  마담투소..브로드웨이. 한인타운..쇼핑거리 다 접근성 좋아요
밤에는 노숙자들이 많아서 혼자 다니는건 비추드립니다

1. 호텔 위치가 좋고 지하철 아무거나 타도 다 이어짐
2. 씨티뷰 40층이었는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진심 탑오브더락보다 더 잘 보임
3. 리조트피 하루에 30불씩 추가 과금되는데 아침에 커피로 10불 중간에 음료나 간식으로  20불 소비 가능함 
 팁으로는 사용 안됨
4. 생각보다 조용함 위치가 위치인지라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조용함
5. 하우스 키핑도 훌륭함

힐튼 뉴욕 타임스 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