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두아

단독 특가

WHITE_BLUE

야외 수영장 4개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오가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영장 곳곳에는 30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 인공 폭포와 같은 물놀이 시설들이 갖춰져 있으며, 키즈 풀과 미니 미끄럼틀이 있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영장에서 단 몇 걸음만 걸어가면 프라이빗 비치로 이동할 수 있고, 투숙객 전용 선베드가 있어 해수욕과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룸, 킹1

40m의 절벽 위에 지어져 훌륭한 전망을 자랑하는 힐튼 계열의 리조트이다. 기본 객실부터 풀 빌라까지 다양한 룸 타입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객실에서는 아름다운 오션 뷰를 감상할 수 있고, 리노베이션을 통해 더욱 쾌적한 룸 컨디션을 자랑한다. 현재까지도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리조트이다.

조식이 잘나와요 풀빌라 이용하는 사람들은 조식을 호텔 로비와 빌라 라운지 두 군데에서 골라서 먹을 수가 있어요 첫날은 호텔 로비에서 부페를 먹고 그 다음날부터는 빌라 라운지에서 스테이크만 시켜먹었어요 부페에는 가짓수는 많은데 딱히 손이 가는 음식이 없어서요 빌라 라운지에서 스테이크에 에피타이저로 구운 빵 시키니까 좋더라구요 식탁위에 미니잼 5개가 있는데 무료라서 구운빵 시켜서 발라먹었어요 요거트는 좀 시큼했어요 스테이크는 밖에서 파는 어설픈 스테이크보다 크고 괜찮았어요 나시고랭도 더 맛있었구요 5성급이라 전체적으로 깨끗하구요 해변가 관리도 별도로 해서 해변도 깨끗하고 사람이 별로 없어요 공용 수영장도 깨끗하고 워터슬라이드도 재밌어요 조용히 휴가를 즐기시고 싶으시면 추천 아니면 좀 심심해요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한 느낌이 아니예요 중심지에서 좀 먼 편이라서 아쉽지만 발리 시내관광 없이 풀빌라나 리조트만 즐길 예정이라면 추천합니다 호텔 내에 있는 스파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일정내내 받았던 마사지 중에선 제일 시원하고 최고였어요

웰커드링크가 맛있었구요, 저희는 쇼핑겸 발리컬렉션가서 먹을 걸 좀 미리 샀었어요.
누사두아는 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싼편이라 걍 호텔내에서 룸서비스가 나을 것 같다란 생각도 들어요.
룸 업글되서 오션뷰였고 건물이 달랐어요.
룸컨다션 매우 좋고 넓찍하니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외출하고 나면 청소도 되게 잘되어 있구요.
조식도 괜찮았고 2박3일 지내는데 정말 편했어요!
정말 먹고 놀고 수영장가고 다시 씻고 딍굴거리고 
호캉스하기 딱좋은!
어메니티는 힐튼이 거의 그렇듯 크랩트리 앤 에블린 제품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채워주시는데 저희는 여자가 둘이라 조금 더 챙겨주기도 했어요.
그리고 원숭이는 조심:)
베란다를 통해서 들어올 수 있다고 안내받았지만 저희는 그러진 않았구요 호텔복도에서 마주치면 깜짝깜짝 놀라게되는데 야생이라 좀 사나워오

한적한 곳에 위치함. 전용 프라이빗 비치 있음. 호텔 수영장이 다채롭고 잘 관리 되고 있으며 경관이 수려함. 수영장 주변에 동굴, 수중 다리, 비치 바, 비치 체어, 비치 타월 등 잘 구비됨. 

중국인 단체 관광객 많고 덕분에 아침 식사시간에는 혼잡하고 시끄러움. 
호텔 주변에 아무 것도 없어 호텔안에서 모든 생활이 이루어짐(식사. 주류 등). 
호텔 밖으로 외출 할 시 필히 택시 등 교통편을 이용해야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며 원할치 않고 비쌈. 
호텔 안에서의 한적하고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함. 

호텔 프런트 직원들의 일 처리가 너무 느리고 친절하지 못함. 원숭이 응가 냄새가 나서 방 교환하는데 4시간 걸림(베란다가 딸린 방은 거의 냄새가 나고 베란다 나무 지붕 위를 잘 살펴보면 응가가 보임 - 우측 사진에서 나무로 만든 곳이 베란다 지붕 임). 베란다나 발코니로 원숭이 출몰함. 밖으로 길게 도출된 베란다 방(사진에서 나무 지붕 있는 곳)은 피하기 바람(비가 오면 냄새가 더욱 심함).

[개인 여정]
11시am 호텔 도착. 
얼리 체크인 안되어 짐 맡기고 비치에서 4시간 대기함. 아무 연락이 없어 알아서 3시pm 체크인하러 올라감. 
베란다 방으로 배정받았으나 베란다 바닥과 지붕에 원숭이 응가가 보이길래 콤플레인 함. 스탭이 와서 청소했으나 냄새가 계속 나서 방 교환 원했고 4시간 소요 후  7시pm에 다른 방으로 배정 받음. 덕분에 황금 같은 8시간을 기다리다가 날려 보냄. 
더욱이 다음 날은 녀삐데이!!! 상상해보기바람...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개인 손님들을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많이 보임. 체크인 시 자세한 안내도 없이 오직 디파짓 설명만 한 후 방 배정함. 방에는 호텔 안내 책자와 중국어로 된 녀삐 안내서 1장만 달랑 있음. 영어로된 녀삐 안내서로 교환하는데 4시간 걸림(7시 다른 방 배정 시에 받아 봄)

아무튼 뷰는 아주 훌륭했음.  아기와 초등학생 자녀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함.

주변에 진짜 암것도 없지만 고젝이나 그랩이 있어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에 커다란 워터슬라이드있고 깊이가 다양한 여러개의 풀장이 있어서 놀기좋습니다.
조식도 다양하니 맛있었고요.호캉스하기 좋습니다.

힐튼 발리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