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카론

최고의 오션뷰를 볼 수 있는 곳

모든 객실이 독채형으로 구성된 리조트이다. 객실마다 프라이빗 풀과 선베드, 널찍한 테라스가 있어 허니문 여행 숙소로 좋다.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머물 수 없는 노키즈존으로 더욱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쉴 수도 있다. 그중에서도 씨뷰 빌라에서는 환상적인 오션뷰까지 감상할 수 있어 연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카타 노이 비치 최남단에 있으며 비투숙객은 이용할 수 없는 전용 해변을 보유하여 여유롭게 해수욕을 할 수 있다. 또한 해변의 파도가 잔잔한 편이라 스노클링을 즐기는 투숙객들도 종종 볼 수 있다. 해변에서 단 몇 걸음 떨어진 곳에는 넓은 인피티니 풀이 있어 오션뷰와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멋진 전망으로 유명한 레스토랑

아름다운 바다 전망의 레스토랑인 '더 하버'를 운영하고 있다. 한쪽 면이 바다를 향해 탁 트여 있어 야외 좌석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카타 노이 비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의 베스트 메뉴로는 팟타이, 똠얌꿍이 꼽힌다. 식사 후 디저트로는 망고 수플레를 추천한다.

Grab 호출

친절하고...뷰가 환상입니다..
신혼여행으로 왔는데... 한국 돌아가기 싫어져요...
기본적인 서비스가 좋아요
영어를 잘 못해도 직원들이 쉬운 영어로 해줘서 잘 이해했구요~ ㅎㅎㅎ
별 5개 주고 싶은데 하나 아쉬운 점은 전용풀이 100% 프라이빗 보장은 아닌듯 해요
조금씩 주변 개인풀이 보이는 부분이 있어요...ㅎㅎㅎ
그거 빼곤 정말 추천 추천 추천 합니다♡
식사도... 조식은 뷔페인데 맛좋고 퀄리티 좋아요
연결된 비치도...예쁘고...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2박하고 어제 체크아웃하고 돌아왔는데 아직도 현실에 적응하기 힘들어요...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실 1박에 비싸긴 하잖아요 허니문면 몰라도..머 하나 단점을 찾아볼 수가 없네요 그냥 너무 행복했고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었네요 조식은 하루는 룸에서 하루는 식당에서 먹었고 대접 받는 느낌에 직원들은 항상 미소로 인사하고 저녁 7시쯤엔 하루는 망고나무 젓가락과 타올 엄청 많이 두번째 날은 컵케익과 타올을 가져다 주는게 센스짱입니다.. 그리구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분위기 내기도 좋습니다~걍 다 좋아요 다음엔 4박쯤 하고 싶네요

비추천합니다.
해당 숙소 숙박비가 1박에 50만원이 넘었는데,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났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피부과에 가니 이불에 진드기, 벼룩같은게 있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조식도 별로 먹을게 없고, 푸켓에 더 좋은 리조트가 많은데 여기는 너무 한국인들에게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예쁜 인테리어와 맛있고 성의있는 조식. 프라이빗한 풀빌라, 메인풀장도 좋아요. 새소리 들으면서 잠에서 깨요. 숲속에 있는듯한. . .무엇보다도 더쇼어 바로 앞의 전용비치는 그 어떤 장점보다도 최고입니다. 여기 머무는 사람만 사용하니까, 관리 잘되어있고 깨끗하고, 아름답고, 이 비치 때문에 또 가고 싶음. 바로옆은 카타타니 계열의 리조트가 2개 더 있는데, 그쪽도 수영장이 꽤 크고 정원도 넓어서 마실나가기 좋음. 규모가 꽤 큽니다. 탐방하느라 심심하지않아요. 수영장,식당 모두 이용가능. 단, 그쪽 사람들은 더쇼어 수영장 이용불가.  
단점은, 지은지 좀 오래되어서인지 첫날 한밤중에 바퀴벌레가 나와서 식겁했어요. 모기는 킬러로 해결했는데, 바퀴벌레는. . ㅜㅜ 다음날 카운터에 말하니 즉각 방역 해주더군요. 그 이후로는 벌레가 안나왔어요.  화장실 욕조있는공간 바닥이 마룻바닥인데, 그 나무 틈새로 아래 땅에서 벌레가 올라온듯 했어요. 자연친화적이라 좋긴한데, 이런 단점도 있었네요. 그리고 번화가랑 거리가 좀 있어서, 툭툭 꼭 타고 나가야해요. 한번 걸어서 가봤는데, 약간 무리였네요.ㅠ 그래도 지나고나니 다 추억^^

더 쇼어 앳 카타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