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전체

여유롭게 산책하고 싶은 호텔 주변

호텔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주택가가 위치해 있으며, 하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걸으며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에서 여유로운 교토를 만나 볼 수 있다.

호텔 바로 앞에는 교토의 중심인 교토역은 물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긴카쿠지와 전통을 자랑하는 맛집 거리 폰토초까지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 투숙객들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한눈에 교토 시내를 감상할 수 있는 조식 레스토랑

호텔 내 조식 레스토랑은 넓은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한눈에 교토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일본 가정식에 메뉴들을 뷔페식으로 제공해 투숙객들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저렴하게 숙박하기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 사이즈는 작지만 있을건 다 있고 침대도 푹신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가모강 풍경은 고요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안했지만 대신에 사먹었던 1층 카페의 롤케익과 샌드위치도 맛있었습니다 ㅎㅎ 체크아웃때 롤케익 5개 더사서 나왔네요ㅋㅋㅋㅋ

파리의 포숑이 오픈한 두번째 호텔.
포숑만의 개성과 교토와의 조화가 인상적인 숙소예요. 포숑 브랜드의 쿠키들과 티가 모두 숙박에 포함되어 제공됩니다.
이 가격이면 가이세키 포함 료칸에 머물 수 있는 금액이지만, 교토에서 느끼는 이국적인 느낌을 기대하신다면 방문해보아도 좋습니다. 
뷰와 조식까지도 만족스러운 숙소였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친절 하고 체크인 시간 전에 가도 빈 방이 있어서 인지 방 안에 들어 갈 수 잇었어요ㅎㅎㅎ창문너머 경치가 좋았어요 호텔 바로 앞 정류장에서 교토역 갈 수 있는 버스가 많아요

좋아요 ~! 기온이랑도 걸어서 10분 ?20분정도 걸리는데 강따라서 벚꽃구경하면서 가니까 금방이었어요 ㅎㅎ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구 방도 그냥 무난무난 괜찮았습니당

포숑 호텔 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