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만해민

Grab 호출

3일 숙박했는데 침대 편안함
옆방에서 불끄고 켜는 소리들리고 샤워물소리 내방인것처럼 잘들린다.
슬리퍼 없어서 달라하니 똑떨어져서 신청했는데 안왔다고 하면서 안준다.
마야몰 정말가깝다골목 50미터나가면 큰길이나와 혼자가도 될듯 그런데 쇼핑몰이 작음 


직원들 완전 친절하고 숙소 작지만 깨끗해요
침구도완전 푹신하고 어메너티도 괜찮은편이네요
다만 복도소리가 다들리고 중국인들 떠드는 소리가 많이들려요
옆집발코니서 담배피면 그냄새도 넘어와요ㅠ
주변에 마트 세탁소 마사지만있음 좋을듯요
아이와 걸어가긴힘들어서 그랩만이용했어요

신축호텔이라 깨끗하지만, 고객 응대 시스템은 조금 부족한 느낌. 실내화도 없어서 전화로 신청하니 가져다 줌. 큰 길에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있어서 렌트카로 접근하며 조금 헤멘곳. 마야몰 바로 뒤쪽이라 쇼핑하고, 주변에 있는 카페에 가기는 좋은 위치.

위치가 좀 외지고 노보텔 치고 방이 작은 편이에요. 큰길에 이비스스타일이 완공되면 노보텔로 들어가는 길도 좀 나아질 것 같아요. 꼬쁘악꼬담이 매우 가깝고 조금 더 가면 젯욧프라자나 식당들이 있지만 빅독들도 있고 밤에 가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