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션 1

단독 특가

WHITE_BLUE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반적인 시설 퀄리티가 매우 훌륭한 곳이다. 객실은 현대적인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창이 나 있어 밝고 화사하다. 또한 모든 객실에 의자와 테이블이 놓인 발코니가 나 있어 리조트 내부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코너 디럭스 트윈 룸의 경우에는 침대에 누워 산과 바다의 아름다운 경관도 즐길 수 있다.

스테이션 1 안쪽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리조트 내에는 낮은 수심과 깊은 수심 2개의 존으로 나누어진 넓은 야외 수영장이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물놀이 하기에도 좋다. 한쪽에는 풀 바가 있어 간단한 스낵이나 음료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그림 그리기, 퍼즐 놀이 등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키즈 클럽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 스테이션 1 깊숙한 곳에 있어 접근성 부분이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걱정할 필요 없다. 리조트에서는 1시간 간격으로 디몰을 오가는 무료 셔틀 서비스를 운행하여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다. 또한 요청 시에는 보라카이 시티 투어도 체험해볼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신청해보자!

비교적 최근에 신설된 곳이라 시설은 좋은편이에요. 뷰도 좋고 조식은 빵이 맛있어요 크루아상 꼭 드세요👍🏻 
디몰과 거리가 먼 게 단점이에요. 디몰은 거의 매일 가게 되는 곳이라.. 무료 셔틀이 있긴 하지만 줄도 길구요. 중국인이 제일 많아서 좀 시끄러워요. 
그리고 4박에 보증금을 8000페소 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4000페소라고 들었다 하니까 4000 해줬어요..🤪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곳에 바다가 하나 있는데(일릭일리간 비치) 생각보다 좀 더러웠어요 쓰레기들이 널브러져있는? 파도도 조금 있는 편이구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적하긴 한데 물놀이하려면 비추..

사보이호텔은 위치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장점은 한적한 곳이라 스테이션 123 처럼 북적거리지 않습니다.. 큰 호텔수영장도 마음대로 여유롭게 이용가능하고 프라이빗 비치는 정말 최곱니다... 화이트 비치 맞은 편쪽이라 바람이 좀 불고 파도도 생각보다 많이 치지만 연인들이 놀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동수단이 있어야 번화가로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호텔 프론트까지도 꽤 멀더라고요..
조식은 살짝 아쉬워요... 중국 관광객들 입에 맞는 음식이 많고 조금 시끄럽기도 해요... 일찍 가시면 될 듯하고요...룸컨디션은 매우 좋습니다... 메이드분들 친절해서 지나다 뭐 달라고하면 많이 챙겨주고 그래요... 다소 방이 협소하나 스테이션123쪽의 호텔비교하면 가격대비 매우 좋습니다... 2박을 이용했는데 3박할껄 그랬다는 생각이드네요... 
화이트 비치쪽이 지겨우신 분들 강추합니다... 저는 두번째 보라카이라 한적한 곳을 찾다 발견한 호텔입니다... 집사람도 조용하니 좋다고 했고요... 앞쪽에 호텔을 확장하는 것 같은데 완공되면 편의시설이 더들어오겠지요... 그럼 따로 디몰까지 안가도 될거 같았습니다...
여유롭게 쉬실 분들 고려해보세요~~

처늠으로 이런 리뷰 남겨놨네요
너무 짜즹나서 객실상태나 청소 상태 다 찍어놨는데 우선 사릴게요
호텔 외부,!,! 수영장만. 좋음^__^ 
위치도 위치지만 리조트 내부가 꽤 크기 때문에 리조트 입구 들어가는거리가 아주 멀어요 트라이시클 타고 디몰쪽에서 3-400페소 부릅니다,, 셔틀 있긴한데 시간 텀 줸놔 롱해요..ㅋ.ㅋ 디몰 자주 가고 화이트 비치를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셔틀도 시간 맞추기 힘들고 편하게 다니려면 트라이시클 타야하는데 그럴거면 그냥 그비용으로 조금ㅁ더 익스펜싀브 한 똬른 리졸트를 추천 합니다 
물론 제 선택의 미슈테이쿠 지만, 
헤난에 있다가 여기 오자마자 거리며,, 응대나 친절도는 아주아주 개씹빡췹미다 제가 영어를 막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는 듣거든요..? 말도 하구요 해외여행 혼자 다니면서 무리였던적 한번도 없는데 여기 직원들은 5명중 2-3명은 한국인 여행객 고려1도없이 잉글릿시 발음또 못알ටㅏ 먹게꿈 혼자 따다다다다 하는 직원들만 수두룩이고. 
방도 좁구요; 벌ㄹㄹ례도 넘무 많코  벌ㄹㅋㅋ레 치우다가 음료를 엎풧눈디 수/gun 1개 빨례 비용을 칄천펫소를 달ㄹㅏ고 하드라꾸요… 듕궉인이 운영하는 곳 이라고 들었고 한적하고 조용하고 좋을순 있으나 그냥 수영장 프라이빗비치에서만. 지내실 분들은 오세요.. 아니 안오 셧으 면 조케써요 엄마랑 오자마자 싸웟커등요 ㅋ 진짜 청소도 해당라햇는데 바닥청소 1도 안해주고 어메닡티도 하나도 안챼워저이꾸 뭐 아니 청소를 뭘한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되어잇는거라곤 이불만 게어준 정도? 쇼파와 베란다 틈사이에 떨어진 쿠션도 그다로 그냥 청고할 생각도 옶음.. 캐리어 두개펼칠공간 아주 넓은 객실 선택허지않는이상 캐리어 못펴요 저얼대안올꾸요.. 쨔중남 진짜ㅎ
파워  긍정마인드를 갖고 있는 엄마도 제가 준비한 여행이라 웬만하면 모라안하셧는데 여기는 진짜 엄마도 넘무 쉴망하셨어요 객실쫍꼬 진쫘 밸로임미다 ㅎ

직원들 친절한 건 케바케고, 조식은 매일 바뀌어서 괜찮았고, 동양인 별로 없고, 방은 좁지만 불편하지 않았고, 복도 너무 길어서 방이랑 가까운 엘레베이터 인지해서 타야하고, 디파짓 2박 2룸 2000 가능, 카드 가능, 카드 취소할 때 일주일 뒤에 된다고 함, 디니위드비치 갈 바에야 바로 앞에 있는 비치가 훨 좋음

사보이 호텔 보라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