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진

쇼핑과 식도락을 즐기기 좋은 위치

이 호텔은 다양한 맛집과 브랜드 숍이 모여 있는 덴진 다이묘 거리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식도락과 쇼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덴진 다이묘 거리에 있는 기모노 렌탈 점에서 기모노를 빌려입고 구경하는 여행객들도 많이 있어 기모노 체험을 해보는것도 추천한다.

여성 투숙객을 위한 전용 객실과 어메니티

호텔 내에는 여성 투숙객들을 위한 전용 객실과 어메니티가 마련돼있다. 어메니티는 스킨, 로션, 에센스 등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들만 골라 제공되며 라벤더, 레몬, 제라늄 중에서 향도 선택할 수 있어 투숙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이 호텔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투숙객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후로 들려 간단한 식사와 야식을 즐기기 좋다. 그 외에도, 호텔 5층에는 자판기, 제빙기, 세탁기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이 스트릿브랜드 슈프림 베이프 스투시 그외 중고샵 등등 쇼핑을 즐긴다.
여기 호텔이 딱입니다.
바로앞이 인증샷 자주찍는 히스테릭글래머입니다.
바로옆엔 나이키와 크롬하츠매장 있어요.
근방에 무인양품 4층?5층짜리 건물있고 돈키호테본점 근처에요.
나름 단점이라면 호텔 바로 앞쪽은 편의점이 없습니다.
걸어갈만한 거리엔 있어요.(항상1층에 편의점이 있는곳에 묵어서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호텔시설은 오래되어서 깔끔하진 않은데..
이정도 가격에 (목금토 2박기준 16만원대) 이정도 위치면 훌륭하다고 봅니다.
직원분은 친절하고 한국어 안내문도주세용
대신 룸은 좁고 침대는 조금 딱딱한편 자는데는 큰상관은 없었습니다.
여행중 비가 왔는데 대여용 우산있어서 좋았어용.

단점은 진짜 건조해요ㅠㅠ
비와서 양말이축축하게 젖었는데(운동용두꺼운양말) 3시간정도 나갔다 왔는데 정말 잘말라 있었습니다..
후기에 화장실 냄새가 난다고 해서 환풍기를 항시 틀어놔서 그런것같긴해요..
공청기없습니다..
등치있으심 2인숙박힘들듯..?
캐리어 28인치 펼치면 공간없음ㅠ
체크아웃시간이 10시임..


근처에 타르트.케이크맛집(위아레디)
규카츠집
카와미야 야끼니꾸(함바그아님! 혼동주의)
교자집(들어가니 일본직장인뿐이였음 로컬느낌 느끼기엔딱)

아침8시30분에 택시타고 공항갔는데
2500엔 나왔습니당! 

싼게 비지떡
진짜 별로에요.. 오지마세요.
저렴하고 위치 좋아서 선정했는데 진짜 호텔 옮기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요.
일단 위생이 그닥 좋진 읺아요. 예민하시지 않으면 괜찮을 수도 있는데 이불보도 먼지가 너무 많구요 드라이기도 먼지가 엉겨붙어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 물소리 엄청 심하고 굉장히 낡았어요.
무엇보다 불을 킬수가 없어요. 전등이 보조등 밖에 없어서 그점 감안하셔야 할 듯 .
진심 돌돌이로 빡빡 밀어버리고 싶다
벗 하루 자고 나니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가격 저렴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서 1점에서 3점 드립니다.
다시 2점 난방이 안돼요
너무 추워서 목감기 걸림 

가격대비 너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 시내까지 10분이내 (돈키호테 약 5분 거리), 근처 편의점 많음(5분 이내)
호텔 내부: 어메니티 개인이 필요한 만큼 챙길 수 있음, 콜 택시 연결 전화기 있음
방: 일본 숙소는 거의 좁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크기(캐리어 2개 열 수 있는 크기)
BUT 벽에 뭐가 묻어 있었음. 옛날 티비
인근 맛집: 오코노미야끼 집(3분), 돈코츠(1분) 등 음식점이 많고 바로 옆에 한식 판매중


좁은 건 예상해서 괜찮았고, 위치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웬만하면 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더라고요. 바로 앞에 유명한 규카츠집도 있어서 오픈런 가능
대신 너무너무 건조해서 친구랑 저랑 비염 때문에 힘들었네요,, 하지만 그래도 만족!

플라자 호텔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