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Exterior detail

편리한 교통과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호텔은 JR5선, 사철 3선 및 지하철 4선이 집중되는 신주쿠 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도쿄 역, 신바시 역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다카시마야 타임 스퀘어, 신주쿠 알타, 도쿄 도청사, 메이지 신궁 등의 주요 명소와 쇼핑 센터가 도보 거리에 있어 관광과 쇼핑 모두 즐기기 좋은 곳이다.

Restaurant

하루의 시작을 여는 든든한 아침 식사

호텔 내 조식 레스토랑에서는 따듯하게 조리된 계란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빵 등을 제공하는 서양식 요리와 쌀밥 및 된장국, 생선구이 등의 일식 요리까지 세심하게 준비된다. 그 외에도 50종류 이상의 다양한 음식이 가득한 샐러드 바에서 취향에 맞게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여성 투숙객에게 만족높가 높은 호텔

호텔에는 여성 투숙객들의 안전을 위해 여성 전용 플로어를 갖추고 있으며, 승강기도 카드키로 조작할 수 있게 이루어져 있어 여성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5박6일 숙박하고 시부야,롯폰기,아사쿠사,오다이바, 하코네, 에노시마,가마쿠라,요코하마 등등 근교여행 하기에 좋은 위치였어요. 객실이 좁은게 흠이지만,
나름 만족했어요. 공항버스표도 호텔에서 출발 하루전 까지 예약가능하고 공항앞에서 버스도 승차하니 편해요.
호텔근처에 예쁜 스타벅스도 있고 타임스퀘어가 보이는
거리에 야경불빛이 너무 예뻐요~~

좋았어요 :-))
신축은 아닌듯 해요 
외관은 크고 화려해서 우와~~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화장실도 좀 별로였어요...
침구류에도 뭐가 묻어있어 갈아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귀찮아 그냥 잤습니다 . 
시내랑은 엄청 가까워서 좋았어요 맥도날드도 걸어서 2분안되구요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어 좋았어요 
신주쿠역이랑도 가까워요 그런 점에선 만족도 100프로였어요 
침구류 화장실 청소만 더 신경 써주시면 200프로 만족 할거 같아요 그래도 덕분에 마지막, 잘 머물다 갑니다

이틀 동안 스탠다드 싱글룸에 묵었습니다. 룸이 작아서 캐리어를 펼칠 공간이 협소한 점만 빼면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신주쿠역에서 도보로 5~8분 정도입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건물 내 방음도 나쁘지 않았지만 신주쿠 한가운데 있는 호텔이다보니 밤늦게 사이렌 소리 같은 건물 바깥 소음이 좀 있는 편입니다. 
이틀 요금은 한화로 약 30만원이어서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다이칸야마 등 쇼핑타운이 밀집해 있어서 쇼핑을 목적으로 일본에 왔는데 초행이어서 헤맬 것 같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신주쿠 교엔 국립 공원을 도보로 20분 내에 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여름휴가때 다녀온 호텔인데 에어컨 시원하니 빵빵하게 중앙 아니고 방마다 조절 가능해서 좋았고 일본의 대부분의 좁은 호텔들의 비해서는 침대는 넓은편이라 생각해 좋았어요~ 물론 캐리어를 필 공간이 충분치 않았지만 그곳까진 안바래서.. 호텔 앞이 공항리무진버스 종점이여서 그게 너무 장점이였어요~ 호텔 내에서 리무진버스 예매도 가능하고 제일 인상 깊었네요~~

호텔 썬루트 플라자 신주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