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1. 한국 돈으로 하루에 15,000원 매우 메리트 있습니다
2. 에어컨 빵빵하게 잘 나옵니다 냉장고 빵빵하게 잘 나옵니다
3. 다들 그랩으로 택시 불러서 타고 다니라고 하는데 저는 걸어 다녔습니다 대부분 시내에서 한국 돈으로 5천 원에서 만 원이면 웬만한 데는 다 갑니다 그러나 걸어 다니는 거 좋아하시는 분은 택시 탈 필요가 없습니다 구글맵 보고서 10분만 걸으면 웬만한 목적지에 다 도착을 하며 이 숙소는 시내 중심에 있어서 한국 홍대나 명동 거리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4. 여기는 1층부터 3층까지 숙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트랑 시내의 숙박객은 대부분 중국인과 러시아인들이 90% 이상 차지합니다 나 짱인 숙소의 사장님과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간단한 영어 소통이 가능합니다 소통이 안 되면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5. 흡연은 방에서는 안 되고 호텔 숙박 시설 1층이나 베란다에서 태우 오셔도 됩니다 다만 옆 방에 손님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흡연 하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길에서 잠시 멈춰서 태우거나 사람이 없을 때 숙소 앞에서 피웠습니다 다 매너는 지켜주세요 현지인들과 러시아인 중국인들은 길 빵을 합니다 한국인들은 그러지 맙시다

가격만 생각한다면..굳~~~~
모텔도 아니고... 여관? 같은 느낌?   
가격이 엄~~~ 청 저렴하니까..그냥 자는것만하겠다하면 추천..ㅎㅎ

나짱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