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사카이스지 선과 게이한 본 선이 다니는 Kitahama 역과 연결되어 있어 투숙객들은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오사카 성과 우메다, 신사이바시까지도 지하철로 매우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일본의 비즈니스호텔이라고는 하지만 넉넉하게 묵을 수 있을 만한 객실 크기와 깔끔함을 자랑한다. 목욕 용품, 세면도구 등의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물론이며 여성이나 아이들을 위한 어메니티, 입욕제와 드립 커피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디럭스 더블 룸에는 안마의자까지 있어 투숙객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내리자마자 있어서 진짜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한국어를 하실줄 아세요 숙소도 사진보다 좋아요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깨끗하고 방음도 잘돼고 다음에 오사카 여행 오게되면 또 묵고싶어요 아 숙소 위치도 좋아서 다니기 좋았어요

호텔 좋아요. 바호 옆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가족 5명(초등학생 1명 포함)이 방 두개 잡아서 사용했는데 좁지도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비행기 화장실처럼 조금 좁기는 해요. 그래도 직원분들도 착하시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십니다. 우메다랑 도톤보리의 딱 중간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요. 걷기는 힘들지만 지하철은 한 두정거장만 가면 되는 그런 거리에요~

(21.10.31) 방이 넓고 욕실과 화장실,세면대가 분리되 있는 것만 좋았어요...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계속 났고 청소 상태도 별로였어요... 와이파이도 느려요...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좋았구요
객실도 일본호텔 답게 좁긴했지만 비교적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가격대비 너무 훌륭합니다

다이와 로이넷 호텔 오사카 기타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