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역 주변

트리플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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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은 물론, 도보 관광까지 즐기기 좋은 위치

호텔 지하 통로와 삿포로 역이 바로 연결돼있다. 시간 절약이 중요한 출장객은 물론, 짐이 많은 쇼핑족, 다양한 관광지로 이동하고 싶은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 거기에, 도보 4분 거리에는 관광 명소인 삿포로시 시계탑이 있다. 조금 더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호텔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을 사 들고 도보 약 15분 이내에 있는 도심 속의 힐링 공원인 오도리 공원으로 향해보자.

깔끔하고 넓은 객실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곳

80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홋카이도 최초의 서양식 호텔로 유명한 곳이다. 외관은 다소 오래되어 보이지만, 내부는 꾸준한 리노베이션을 통해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작은 객실이 20㎡로 일본의 다른 비즈니스호텔들에 비해 넓은 객실들로 구성돼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샴푸, 바디워시, 트리트먼트 등 알차게 갖춰진 어메니티는 시세이도 제품으로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Restaurant

원하는 곳에서 선택해서 즐기는 조식

가벼운 미국식, 일본식, 뷔페식 등으로 제공되는 4개의 조식 레스토랑이 있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홋카이도 다이닝 빅 저그' 에서는 삿포로의 명물 수프 카레, 홋카이도산 미소된장을 사용한 '하마지루' 등의 지역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2018년 4월에는 뷔페식 메뉴를 새롭게 리뉴얼해 약 90종류의 한층 더 높은 퀄리티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굉장히 오래된 호텔이지만, 깔끔하고 매우 크다.
JR역 및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어 날씨에 영향받지 않고 이동이 용이하며, 건물내 스벅과 유명제과점이 있어 좋다.
특히, 조식을 세군데 식당에서 선택할 수 있고 이른시간에 먹을수 있어서 아침 스케쥴이 있을때 끼니를 챙길수 있어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공항버스가 호텔 주차장쪽 정류장 정차해서 출국시 너무 편리했다.
다만, 랜덤싱글 특가로 예약했더니 사전에 부탁했는데도, 흡연룸에 오피스뷰라 묶는 내내 곤혹스럽긴했다. (침구등에선 담배냄새가 전혀 안났는데도 냄새가 지속되어 생각해보니 벽이나 가구에 담배냄새가 찌들어 있는듯. 공청기 계속 돌려도 소용없으니, 비흡연자는 절대 흡연룸은 피하시라ㅠ)
주요관광지도 도보로 가능한 거리내에 있고, 호텔내 bar나 레스토랑 등도 많이 있어서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서 괜찮았고 무엇보다 잠옷이 있다는점이 너무 좋았어요

위치는 삿포로역과 스스키노의 중간?이라 딱 좋았던거 같아요
지하도에서 엘베 타면 바로 호텔이랑 연결되는 점도 좋았습니다(지하도가 어디든 잘 연결되어 있는거 같음)

조식 뷔페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맛있습니다
제가 못먹는게 많기도 하고 소화불량 때문에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맛있었어요
그리고 친절하고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짐도 맡아줘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어요

+유에스비 충전포트? 꽂는 곳 있음


청결하고 위치 좋고 친절하다. 완-벽
단지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저녁에 중국인분인지 싸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서 잘 못잠.. 

그 외에는 다 좋음! 서비스가 엄청 좋고 마사지와 대욕탕이 있는 걸 확인했는데 가격이 좀 비싸다ㅜㅠㅜㅠㅠ

위치 진짜 좋은 듯! 걸어서 시계탑, tv타워, 스스키노 등을 갈 수 있다. 호텔 바로 앞에 지하철도 있음 굿집!

위치 좋아요. 삿포로역 오도리역 가까워요.
조식도 맛있어요.
뷔페나 일본식세트메뉴 선택가능
방도 괜찮고 욕실이 좀 작은게 흠입니다.
동관 예약했는데 본관보다 나중에 지어져 좀 더 낫다고 하네요.
삿뽀로역에서 8번출구로 오면 지하1층 하얀색8 이라고 쓰여있는곳과 호텔이 연결돼있어요

삿포로 그랜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