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바다와 마주하여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는 호텔이다. 모든 객실은 호텔의 편안함과 일본 전통 다다미 방의 아늑함이 조화로운 넓은 다다미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널찍한 침대 옆으로 4인용 좌석 테이블이 있고 인덕션, 냉장고 등의 간이 주방 시설이 있어 간단한 조리를 통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유카타, 드라이기, 각종 어메니티가 꼼꼼하게 갖춰져 있어 더욱 편리하다.

호텔에서는 같은 계열사 리조트인 '마하이나 웰니스 리조트 오키나와'의 온천 시설 '마하이나 식염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 리조트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오가는 길도 매우 편리하다. 또한 하절기에 야외 수영장을 개방하여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츄라우미 수족관이랑 매우 가깝고 걸어서 갈수있는 로손 편의점하고 가로수길 있구요 외관 사진은 완전 사기임ㅋㅋ허름한 유스호스텔 분위기 나서 실망했는데 룸 크리 실화? 여태 일본에서 다닌 호텔중 가장컸음 주차 무료 조식 가능 셔틀버스로 갈수있는 대욕장 이용권 주고요 온수 쓰려면 보일러같은거 눌러야데요 현관은 유럽가서 애먹었던 방식의 그런 문이에요 키 돌린상태로 당겨야함

츄라우미 수족관이랑 가까워서 잡았는데 3월임에도 처음엔 좀 추웠어요. 둘 다 일어가 서툴어서 사무이~ 사무이~ 하니까 바로 히터 켜주셔서 따뜻하게 있었고 일본 여행 여태까지 꽤 해봤지만 이렇게 넓은 호텔은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침대 시트는 조금... 뭐랄까... 처음엔 잘못 잡았다 싶었는데 눕고나니 편해서 신기했어요. 근처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이 있어요. 그것 빼곤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아. 처음에 온수 쓰는데 애먹긴 했어요ㅠㅠㅠ

급하게 결정한여행에 일본골든위크가 겹치면서 선택지가없이 결정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예요
여기보다 좋은곳많았지만 제가 가는시기엔 70-80만원선이였어서, 방도 아주넓고 수족관 너무나가깝고  체인시스템으로 이용했던 대욕장도 만족스러웠어요
청소안했더니 퇴실하던날 500엔 사용권을주셔서 간식도 사먹고 너무나 대만족♡  또가게되면 좀더 싸게해서 여기묵고싶어요 추천합니다
다른분보다 비싸게가서 별한개빼요

지금 올려진 사진의 뷰 풍경이 아닙니다. 바로 앞에 대형 리조트가 들어서면서 많이 가려졌지만 꽤 예쁩니다. 외관은 매우 허름한데 내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다미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있기도 좋았구요. 레인지는 있지만 식기가 없어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츄라우미와 매우 가깝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정도 방을 구할 수 있다면 만족입니다.
다만 욕탕사용을 하려면 호텔버스를 이용해서 왕복해야한다는게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겨울에 이용해서인지 벌레를 한마리도 못봤군요

호텔 유가후인 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