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럭셔리함과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이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츠칼튼 계열의 호텔이다. 객실 들어서면 협탁 위에 놓여진 웰컴 초콜릿이 투숙객을 반겨준다. 객실 곳곳에 배치된 앤티크한 가구들과 장식들의 조화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우메다의 시티 뷰를 감상할 수 있어 그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명품 호텔에 걸맞게 품격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많다. 특히, 조식 레스토랑에서는 기존 호텔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조식 메뉴인 모닝 샴페인과 다양한 종류의 타르트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6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차지한 프렌치 레스토랑 '라베'에서는 셰프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화려한 플레이팅과 최고의 와인으로 투숙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호텔에서 도보 5분 이내에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환승 없이 한 번에 올 수 있는 니시우메다 역과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이 있어 공항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은 호텔이다. 이밖에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지하철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호텔 로비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을 판매하기도 한다.

오사카 5성급중 가장 좋은 호텔인것 같아요~ 

오래되었지만 클래식하며 중후한 멋은 살리고
객실들은 레노베이션되어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수영장도 정말 예뻤고요! 👍🏻👍🏻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타면 앞으로 한번에 갈 수 있고요! 교토나 유니버셜스튜디오 가기에도 동선이 좋아요! 오사카 호텔 추천합니다! 



묵직한 열쇠만 흠이고 
모두 대만족

더 리츠칼튼,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