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이 호텔은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차로 단 5분 거리에 있어 공항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공항과 가까운 만큼 늦은 비행이나 이른 비행을 앞둔 여행객이 하룻밤 머물기 적합한 곳이다. 경유 시간이 긴 여행객이라면, 비엔티안 시내까지 차로 약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으니 잠깐 둘러보기도 좋다.

2015년 오픈한 호텔로 깔끔한 시설과 쾌적한 룸 컨디션 모두를 겸비하고 있는 곳이다. 모든 객실 바닥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시원하게 머물 수 있다. 객실의 크기는 적당하며, 욕실과 화장실도 깔끔하여 부족함 없이 머물 수 있다. 또한, 가족이 머물기 좋은 간이 주방이 갖춰진 객실도 보유하였다.

시간을 보내기 좋은 야외 수영장

공항 이용 전 호텔 내에서만 시간을 보내면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수영장으로 향해보자. 넓은 편은 아니지만, 수영장도 객실 못지않게 깔끔한 시설을 자랑해 실제 이용객들에게 인기 있는 시설 중 하나이다. 수영장 주변으로는 파라솔과 선베드도 넉넉하게 갖춰져 있어 태닝을 하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기 좋다.

비엔티안에 도착하면 보통 늦은 시간이라 당일 바로 숙소를 찾게 된다. 바로 다음날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으로 떠날 사람이 하루 머물기 가성비 좋은 호텔임. 숙소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함. 다만 ㅁ
비엔티엔을 먼저 관광할 계획이라면 여행자 거리에서 다소 떨어져 있음

가성비 좋아요. 비행기가 연착해서 새벽에 도착했는데 기다려주었어요. 깨끗하고 친절해요. 건너편 마트에서 환전 잘해줘요. 근처 Ministro까페 커피 맛있어요.

직원들엄청친절하세요. 시내갈땐 택시서비스해주시는데  5만킵정도듭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알맞은 크기 시내와의 접근성은 조금 떨어져요

S 파크 디자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