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재패니즈 다다미방 한국 후기가없어 
걱정하며 예약한 곳입니다.
예매당시 사진은 좀 오래되어보였는데 ,
실제로는 모든것이 새것이었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듯 하며 화장실도 별도분리되어있습니다.
5인가족이묵기에 넉넉했으며 3명정도 더 자도 충분할것같았습니다.
단한가지 아쉬운점은 창문이 가짜창문이라 
열리지않아 좀 답답했습니다. 
저녁 9시 50그릇 한정 무료제공 소바는 
부모님이 줄서서드시며 즐거워하셨으며 
베개도 고를수있어 편하게 잤습니다. 
아침비행기라 조식은 먹지않아 모르겠습니다.
마키시역은 걸어서 5분이내여서 유이레일 이용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아이와 여성이 있다면 추천. 용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급하게 예약한 일반 룸은 방이 좁고 꿉꿉합니다. 조식당은 먹을만하지만 작아서 늦게온 사람들은 대기해야 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철하고 역에서도 가까워 재 방문 의사 있으며 다음에는 좀 더 큰방에 머물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와 함께있으면 추천합니다!
샴푸,컨디셔너,베개,칫솔을 취향대로 제공되니 샴푸구매 계획이 있다면 여기서 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전통식과 양식이 같이있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국제거리 도보거리입니다.
마키시역,아사토역 주변입니다.
오키나와가정식 호텔조식 좋습니다.

호텔 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