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드 모모치

이국적인 외관과 오션뷰 전망의 객실

요트로 가득 찬 하카타항만에 위치한 호텔은 깔끔한 흰색 벽과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이국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객실은 전용 테라스가 갖춰진 룸부터 복층 객실 등 각기 다른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전 객실 넓은 창으로 넓게 펼쳐진 오션뷰와 화려한 시티뷰까지 즐길 수 있다.

휴식, 쇼핑, 식사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곳

시내와는 비교적 거리가 있지만, 후쿠오카 워터 프론트의 대형 아울렛 매장인 마리노아 시티 후쿠오카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쇼핑과 맛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60M 높이의 아시아 최대급 대관람차에서 후쿠오카의 멋진 도심 전경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Food and Drink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아침 식사

이 호텔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조식 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레스토랑에서 먹거나, 원하는 시간대에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야채와 고기로 구성된 샐러드, 정갈하게 구성된 과일과 차 등이 준비된다.

뷰는 좋았어요 다만 어딜 가려고 하면 버스 택시 필수입니다 진짜 동 떨어진곳이라..
근방에 아울렛이랑 있긴 한데
음..힘들어도 오션뷰 못잃어 하시는분은 추천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가진 마세유 짱힘듭니다 ㅎ.ㅎ 참고로 하카타역 근방에서 택시잡아갈때 4000엔 이상 나옵니당

후쿠오카 공항에서 택시타고 5만원정도면 편하게 올수 있음 카카오택시 불렀음
조용하고 휴양지 느낌임
생각보다 방 뷰가 좋음 
시설이 깨끗함
바로옆에 쇼핑몰있어서 쇼핑하기 좋음
조식도 맛있고
저녁에 라운지에서 간단한 스낵과 주류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음 이게 개좋음 술종류는 별로 없는데
와인이랑 사케랑 맥주 등등 
커플이나 가족끼리 많이옴

단점 
주변에 맛있는 음식집이나 카페를 찾기 힘듬
숙소 주변에서 하루 보내야함
하루정도는 여유있고 조용하고 한국사람 별로 없는곳에서 보내고싶으면 츄천함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 시내와 거리가 꽤 있지만 버스가 잘 돼있다. 경치는 말할 것도 없고 시설도 꽤 좋다. 복층으로 된 룸에 묵었는데 다시 가도 그 룸에 묵고 싶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다. 다만 리조트 근처에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시내에서 미리 사서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다. 간단한 음료나 술은 자판기로 살수 있다.

일단 발코니에서 담배 피는게 가능해서 편했고 전망 좋고 근처 음식점이랑 오락실이 있어서 너무 좋았음 오믈렛?이 진짜 맛있고 타코야끼는 진짜 필수 관람차도 1인당 500엔으로 탔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생각보다 그렇게 넓은 방은 아니고 화장실이 좀 작았음 어디든 좀 작은 것 같음

호텔 마리노아 리조트 후쿠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