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Exterior

오사카 여행의 시작점, 난바에 위치

호텔은 간사이 국제공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난바역과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한다. 또한, 도보 거리에는 독특한 외관의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인 '난바 파크스'와 도톤보리가 있어 관광과 쇼핑 모두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더블룸

오사카 여행의 시작점인 난바에 위치한 호텔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아늑한 공간의 객실에는 에어컨부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의 객실 내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투숙객들의 편안한 잠자리를 도와준다.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도움을 주는 한국인 직원

오사카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제일 많이 찾는 여행지로 호텔 내에는 한국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일본어를 못 하는 여행객들이나 숙박 중 불편함을 겪는 등 필요한 일이 있을 때 한국인 직원 통해 편리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호텔이다.

가성비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난바역 3분거리고, 주변에 편의점 있습니다. 모든 방이 다 동일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냉장고, 난방/에어컨(난방 잘됨), 목욕욕조/샤워, 커피포트, TV, 옷걸이, 공기청정기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싼 가격에 이 정도 교통접근성이면 👌👌

부킹사이트를 통해 예약했고, 새벽 체크인을 미리 고지했으나..... 막상 도착해서 프론트에 가보니 아무도 없어서 당황;;; 간신히 손짓발짓 서투른 영어 써가며 체크인... 키락이라서 좀 불편했음... 하지만 뷰가 나쁘지않아 2점..ㅎㅎ

난바역에서 가깝고 도톤버리까지 가까워서 관광하기 좋았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괜찮았는데 화장실에서 이상한 쾌쾌한 냄새가 나고 TV 시청이 안되서 조금 불편했다.
조식은 거의 안먹는 분위기.. 조식신청은 하지말것!
그런데로 만족한다.

혼자 여행갈 때, 가성비 갑이에요. 신축 호텔은 너무 비싸고, 숙소는 혼자 쓰고싶어서 갔는데, 난바역이랑 가깝고 돌아다니기에도 괜찮았어요. 무서운 동네도 아니고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 숙소인 거 같아요. 편의점도 꽤 가까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욕실이 조금 작은거 빼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램퍼스 인 오사카 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