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직원 분이 엄청 친절하세요. 조식도 도넛으로 주고 지내기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수건은 300엔을 내야합니다 큰 수건 하나에 작은 수건 하나 줘요. 그리고 아키하바라 역에서 한 15분 좀 안되게 걸어야 해요. 그거만 빼면 다 괜찮아요

아키하바라역에서 놀거면 비추입니다
아키하바라역과 아사쿠사역 중간에 있어서 어디로 가든 15분은 걸어야하는게 젤 불편하고 위치가 번화가 쪽이 아니라 밤중에는 거리가 약간 으슥해서 좀 무섭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5분은 걸어서 가야하고 식당도 별로 없어서 진짜 불편합니다
2층은 여성전용이라고 알고 있는데 누가 데려온건지 남자도 돌아다니고;; 화장실도 남자가 청소합니다 그래도 시설은 깔끔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도넛같은거 조식도 줍니다(안먹었지만) 돈 아껴야하고 걷는거 좋아하면 잘 맞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외에는 비추 

다 너무 좋지만 위치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안좋은 곳......... 위치 빼곤 다 너무 좋음..... 오래 걷느라 지치는 일본 여행인데 교통편이 부족하고 어디든 15분씩 걸어서 지하철 버스 타야함..ㅠㅠㅠ 눈물

코츠 아키하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