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션 3

스테이션 2

기호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객실

본관, 신관 2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객실 선택의 폭이 넓은 곳이다. 오션뷰 객실부터 복층형 객실, 패밀리룸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이 있어 여행 목적과 인원수에 맞게 이용하기 좋다. 무엇보다도 신관, 본관 모두 하루 평균 10만 원이 넘지 않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본관 객실이 신관 객실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

수영장, 해변 모두 즐기기 좋은 곳

해변가와의 접근성이 좋아 더욱 호평받는다. 해변까지 걸어서 1분이면 갈 수 있어 밤낮으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등의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 내에도 야외 수영장이 있어 물놀이 하기 좋으며, 온수 자쿠지도 있다.

보라카이 두번째인데 두번다 여기에서 지냈어요!! 
조식도 나름 괜찮고 확실히 좋은건 스테이지2 & 비치까지의 거리3분도 안걸림 & 골목에 바로 편의점!!
어디이동하기가 너무 편해요!!

아쉬운점은 제가 지냈던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환풍이 잘 되지않아서 아쉽다는점
또 하나 방에서 키를 빼면 에어컨이 아예 자동으로 꺼져 놀고 들어오면 너무 덥다는점ㅋㅋㅋ??
빼고는 직원분들도 친절!!시설도 나름 깨끗
아아 비치타올은 본관카운터에서 50페서면 빌려줘용

아닙니다.... 모텔보다 못한 방을 받고 놀랐습니다... 싸서 그렇겠거니 했습니다... 조식도 아닙니다... 기대 안했습니다...깨끗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체급식도 이러면 안됩니다.... 중고등때 갔던 시골 수련장 수준입니다... 위치만 좋습니다... 차라리 디몰 앞 호수 맞은편 뒤쪽 한국인 호텔 가세요.... 싸고 깨끗하고 토스트랑 스크램블 주는 곳이 더더더 좋습니다....
아... 호텔 가운데 도로 세븐일레븐 옆에 바나나 튀김 맛있습니다... 그거 드세요... 그리고 그 길에서 스테이션 X 가는길에 환전소 제일 환율 좋아요... 최곱니다....

그냥 수련회온듯한 느낌...? 조식은..... 그냥 나가서 맛집가는게...!!! 그리구 부탁하면 친절하게 망고 잘라쥬셔욥 ..! 그리구 거기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저희한테 정말 친절하고 재밌게 대해주셔서 서비스적으로는 정말 좋았어요! 웰컴드링크도 의외로 맛있었었구요! 근데 호텔방안에 바나나칩을 두고 먹었더니 개미가....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ㅜㅜ 그점은 정말 아쉬웠어요.. 그리구 수압도 너무 ,,,,

가성비~~ 비치근접... 디몰다니기편하긴해요 
갈때부터 숙소에댜해서는익히듣고 알고간지라 기대없이 갔더니 그래도 생각보다 좋았어요 
매일 수건이랑 휴지만 매일 저희가 체인지 하고 청소는 아에 하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항상 밝게웃고 해주시고 말도 걸어주시고... 좋았어요 저희 묵은 층에 어느날은 페인트 칠을 여러명이 하더라구요... 이나라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매일 숙소에서 산미구엘이랑 이런저런음식을 먹었더니 쓰레기도 많이나와 분리수거해서 문 밖에 내놓으면 알아서 치워 주시더라구요~~ 
숙소에 의미를 두지 않으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라 카르멜라 데 보라카이 리조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