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 비치&논느억 비치

호텔 바로 앞에는 미케 비치가 있어 해수욕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또한 일정 요금을 지불하면 호이안 구시가지를 오가는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필수이니 참고하여 이용해보자.

호텔 루프탑은 실제 이용객들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곳이다. 루프탑에는 아기자기한 수영장이 있어 간단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루프탑에서 내려다보이는 미케 비치의 전망이 좋으며, 10시까지 운영해 비교적 늦은 시각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 바로 옆에는 루프탑 바도 있어 간단한 음료와 주류를 맛보며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데일리 하우스키핑 서비스와 턴 다운 서비스로 쾌적하고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며, 가장 작은 객실이 28㎡로 답답함이 적다. 무엇보다도 발코니가 트인 바다 전망 객실이 투숙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고 알려져 성수기 때에는 서둘러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

Grab 호출

조식은 종류도 많고 맛도 맛있었습니다. 
꼭대기층 라운지바? 도 야경 좋았습니다
12.31일에 신년 행사한다고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스테이크 등 줘서 먹었습니다. (나중에 한국돌아갈때 돈내라했어요..ㅋㅋ 어이 없었음 ..결국 안내긴 했지만) 오션뷰도 완전 좋고 방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미케비치에 위치. 직원들 친절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 좋다. 청결하고 조식 휼륭함. 수면환경 좋음(비교적 조용함). 고층(high level) sea view가 좋으며 새벽 5시부터 해변가에 사람이 붐비는것을 볼수있다. 필히 해변으로 나가서 같이 즐겨 보시길. 베트남 사람들은 모두 이때 일어나 해변으로 모여 합동댄스 수영 기체조 원반던지기 해변족구 등으로 건강관리를한다.
방 컨디션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이것 하나만 이해하자. 베트남 건물은 도로에 접한곳은 작고 뒤로 길쭉하게 긴 직사각형의 부지 위에 건물이 세워져 있어(세금때문이라는데 확인하진 못했다) 거의 필연적으로 뷰가 좋은곳은 층당 2룸정도에 불과하다(보통의 호텔 기준).
따라서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뷰 (sea. city)에 신경을 써야 후회가 없다.  또한 비치에 위치한 호텔 들은 필연적으로 약간의 곰팡이 냄새가 날수밖에 없는 습한 환경에 처해 있가에 곰팡이 냄새가 싫은 사람은 새로 신축한 건물들을 이용하자.
바로 뒷골목에 오토바이 렌탈샵이 1일 6$정도의 가격에 좋은 오토바이 (모토바이크라해야 알아들음)를 빌려주니 한적한 해변가에서 라이딩하면 좋다. 시끄러운 시내보다 이쪽이 훨씬 좋고 그랩 이용하면 2천원정도로 시내에 다녀올수있다. 다낭에선 최고의 호텔 중 하나인듯.  아이들이 있어 수영장을 이용할 생각이라면 돈을 더 주고 고급 리조트에 묵는것이 좋다.

호텔 바로 앞에 미케비치가 있단 점은 매우 좋아요!!! 근데 저희 방이 별로였던 건지,, 그냥 모텔 같고 좀 눅눅했어요ㅠ 조식은 종류가 되게 많고 한식도 많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단 맛은 그저 그랬습니당 ㅎㅎ 서비스는 굉장히 좋아요ㅠ 저희 항공 수하물 무게 재는 것도 계속계속 말을 이어가면서? 부탁했는데 싫은 내색 안 하시고, 체크아웃 할 때에는 저희가 미케비치 갔다온다니까 무료로 짐 보관도 해주셨어요! 룸이 별로인 거 외에는 만족해요 :)

직원들 영어가능하고 로비랑 방 좋습니다.
루프탑 바랑 그쪽에 같이 수영장 있어서 더 눈치 안보고 수영할수있어요.

조식은 보통.
위치는 미케비치나 씨푸드 드시려면 가깝고 관광지나 시내쪽이랑은 가리가멀어서 계속 택시타고 다녔습니다(도보로 걸으면 40분 정도 소요).

다이아몬드 씨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