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만해민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님만해민 입구에 위치한 호텔이다. 치앙마이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마야 몰'이 바로 맞은편에 있으며, 유명 쇼핑 거리 '띵크 파크' 내에 있어 브랜드 상품부터 아기자기한 수공예 소품까지 구매하기 좋다. 이밖에도 호텔 주변에 개성 넘치는 예쁜 카페들이 줄지어 있어 먹는 재미, 구경하는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갖춰져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스위트룸의 경우 간이 주방도 있어 가족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좋다. 단, 호텔 바로 앞에 마야 몰과 띵크 파크가 있어 조금은 시끄러울 수 있으니, 조용하게 머물고자 한다면 사전에 고층 객실을 요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차역을 연상시키는 조식 레스토랑

이 호텔의 숨은 자랑거리는 조식 레스토랑이다. 1920년대 기차역을 컨셉으로 하여, 입구는 실제 기차 모형 물로 꾸며져 있고, 내부 역시 기차역 그대로를 재현했다. 철제로 마감한 천장부터 창문이 그려진 벽지, 빈티지한 시계 등 소품 하나하나에 신경 썼음을 보여준다. 메뉴 역시 즉석요리, 콜드, 핫, 태국 음식 코너 등으로 잘 분류돼있어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다.

Grab 호출

일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마야몰이 맞은편에 있어 지하에 있는 마트에 가서 마감시간 직전에 파는 저렴한 과일과 맥주를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썽태우를 타도 마야몰이라고 목적지를 얘기하면되니 굉장히 편하고요. 4성급이지만 타 국가에 비해 4성급은 아닙니다. 룸은 크고 좋지만 식탁에 계속 개미가 올라와서 신경이 쓰였어요. 그리고 칫솔과 치약, 면도기가 어메니티로 없으니 챙겨가세요. 저는 시티뷰가 아니라 반대쪽이었는데 아침이면 푸르른 산을 배경으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느 뷰여도 뷰는 다 예뻤을것같아요.

일단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원님만과 인근에 있어서 맛집 많고 청결한 마사지 샵도 인접합니다.
마야몰이 맞은편에 있어서 귀국전 쇼핑하기 좋습니다.
씽크파크와 붙어잇어서 밤12시까지 술한잔하기 좋더라구요~

조식은 깔끔하게 있을껀 다있엇습니다. 6시반부터 시작이엇구요.

뷰는 마운틴뷰를 선택햇고 비행기 소리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우선 소리에 예민하신분은 여기숙소비추입니다
비행기소리와 주위야시장 소음이 엄청납니다ㅠㅠ
원님만쇼핑몰과 마야몰이 가까워 좋았구요  숙소앞 야시장은 매일열려 편하네요 숙소청소를 3시~5시에 합니다   수영장은 아담하고 괜찮은데
한여름아님 수영못할듯요
1월 한낮33도 더위에도 물은 얼음물입니다

최고의 위치에 있는 시설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좋습니다.
마야몰,원님만등 쇼핑에 최적입니다.
단 트래픽이 많은 사거리에 위치하고 바로 앞에 야시장이 있어 조용한 곳을 선호하시는 분은 비추 또는 호텔 후면 방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스틴 탄 호텔 치앙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