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Grab 호출

골프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숙소가 마음에 들었어요. 깔끔하고 친절함은 기본이며 조식도 우리 입맛에 잘 맞았어요. 위치도 중심부에 있어서 여기저기 쇼핑하기 좋았고 터미널21도 가까워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가도 저렴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사는 태국 매력의 도시입니다~!

지금도 이 곳에 있어요..ㅋㅋ 우선 한식당이랑 터미널21 접근성 좋아요.  한식 원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호텔 바로 앞에 한식당,한인마트 있습니다.  먹을것때문에 고민할 일은 없었어요. 
수영장은 굉장히 작아서 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룸컨디션은 지은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서 나름 깔끔합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요. 별을 뺀 이유는 조식이 진짜 맛 없어요.ㅡㅠ 세상에 베이컨이 딱딱하게 굳어 있고 마땅히 먹을만한게 없을 정도로 메뉴가 소량이에요. 하지만 접근성은 좋으니 걸어서 구경다니고 좋더라고요.

친절하고 
저녁에 바로 야시장같은게 열려서
맥주한잔 과일등 먹을만합니다
한인타운같이 한국어 식당등이 많아요.
조그만 과자ㆍ땅콩을 매일채워주고
스트라이프등음료수도   매일 채워줍니다.

다른 분들에겐 준 웰컴드링크와 팝콘..저희는 받지 못했습니다...대략 두시간은 체크인 대기했는데..
그리고 체크아웃 때 디파짓도 안챙겨줘서 직접 여쭤봤습니다..

원 패티오 호텔 파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