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Exterior

호텔은 도초마에 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신주쿠 역도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8시부터 21시까지 20분 간격으로 호텔과 신주쿠 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짐이 많을 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이밖에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호텔 앞까지 유료 리무진 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더욱 편리한 이동을 원하는 투숙객이라면 공항 리무진을 타는 것을 추천한다.

Guestroom

호텔에 들어서면 이곳의 상징적인 조형물 대형 샹들리에가 투숙객을 맞이한다. 통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단정하고 쾌적한 컨디션의 객실을 만날 수 있고, 일부 객실은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전 객실에서는 신주쿠 중앙 공원의 전망과 그 너머로 도쿄 시내의 전망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Restaurant

미슐랭 2스타의 유명 레스토랑과 특색 있는 요리

호텔 1층에는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미셀 트와그로'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이 있어 현대적인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외 3개의 일식 레스토랑과 1개의 중식 레스토랑, 이탈리아풍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위스키를 보유한 바까지 호텔 내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클럽룸 싱글 2 이용했어요 ..  날짜가 픽시즌이라 그랬는지  엑스트라 1 포함  1박게 100만원정도인 숙소는  정말 실망 그자체였어요 ... 제가 도쿄를 너무 얕봤나봐요 ... 그래도 그렇지 ... 클럽룸이라 .. 거실이 따로 있고 룸이있는구조를 상상했나봐요 ㅠㅠ 지인분이 호탤비 결제를 도와주셔서 그랬지 ... 제돈으로는 ㅠㅠ 
조식도 먹을게 그닥없었어요 ~ 뭐 대단한걸 기대하진 않았지만 ... 줄을 서서 기다리게하면서 일일이 쿠폰 바우쳐를 체크하는것은 괜찮은 호탤의  넉넉한 모습같아 보이진 않았어요... 로비의 유명한 샹들리에와 조명이 보이는 통유리엘베만으로ㅠ만족하기엔 .. 조금 아쉬운 하얏트 도쿄였습니다 ! 
다음에 여행온다면   다른호탤로 가볼래요 !!

역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셔틀버스가 있어서 비교적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직행으로 호텔로 데려다 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합니다. 호텔은 오래된 티가 나지만 일본 호텔 치고는 넓습니다. 조식뷔페는 무난합니다.

호텔직원분들은 당연히 친절하셨구요
시설이 오래된 듯 한 느낌을 받았어요
오래되었지만 깨끗했구요
아쉬운 점은
수영장이 없고
휘트니스는 작고
사우나는 공사중이여서 이용불가 였던것이 아쉬웠어오

넓은 호텔룸을 제외하면 크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조식도 별로라고 함께 간 일행이 Complain 하더군요.  차라리 Remm 및 Gracery 계열의 호텔을 사용하길 권해보고 싶습니다.

하얏트 리젠시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