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테이션 주변

타이베이의 클럽 인하우스가 론칭한 캐주얼하고 힙한 분위기의 호텔이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신나는 클럽 음악이 흘러나와 젊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객실의 크기가 다소 아쉽지만, 객실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꾸며져 있고, 고급스러운 수공예 가구들을 배치해 우아한 분위기가 감돈다. 특히, 모든 객실에 멋스러운 LED 조명과 록시땅 어메니티가 갖춰져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시먼 역에서 내려 도보 약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호텔이다. 역에서 내려 호텔로 오는 길에는 유니클로, 나이키 등의 쇼핑 매장들이 모여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뿐만 아니라, 망고빙수로 유명한 '삼형매 망고빙수'와 명물 곱창 국수를 맛볼 수 있는 '아종면선' 등의 다양한 맛집들이 도보 5분 내에 있어 먹거리 역시 즐기기 좋은 위치이다.

위치가 넘 좋아요
시먼역이 가깝고 시먼딩중심이라
늦게까지 관광을 즐길수 있어요
히터가 안 되어서  추워서 불만이였는데
대만은 히터가 아예 안되는 나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샤워실 사용후 물이 바닥 전체로 흘러서 
수건을 바닥에 깔아야하니 좀 불편했어요
그외에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청소도 잘 되어서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다음 기회 또 이용할께요

단점
1. 방음은 잘 안되는편
장점
1. 숙소가 매우 청결했다
2. 조식이 먹을만했다
3. 숙소가 정말 시먼역에서 너무가깝고
    숙소 바로 옆이 번화가라 최고!
대만은 10시만되도 상점대부분이 문을
닫기때문에 자는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여러모로 좋았던듯요
메인스테이션에서도 지하철타면 되기때문에
가성비.정말 최고예요.
걸어다닐만합니다 시먼역에서.

호텔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2층 조식 먹는곳 복도에 하나만있는 방 입니다.  아침에 굉장히 시끄럽구요 새벽 다섯시부터 조식 준비하는 소리 다들을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방은 휠체어를 타는 분들을 위해 좋을것 같네요. 화장실이 넓은데 샤워기 고정이 안됩니다 한손으로 샤워기를 잡고 샤워해야해요. 물도 잘 안빠져서 물바다 되구요. 비장애인이라면 프로모션은 비추합니다. 조식은 쏘쏘 대만향 맞지않는 저로써는 손 댈 음식 별루 없었구요 위치 하나는 좋습니다 마라훠궈 아종면선 진천미 등 가깝습니다. 시설도 다른부분은 좋구요 위치 생각하신다면 여기 추천드릴게요.
청소는 잘 해줍니다 매일 새로운 가운 슬리퍼 등..
다음에 오면 다른 방으로 해서 잘 듯 합니다.

엄마랑처음간 해외여행이었는데 제눈에는 사진보다조금더넓은 느낌이었구 직원분들도친절하고 조식도 저는 잘먹었습니다.
단지 시먼딩역에서 조금 걸어들어가야하지만 주변거리 구경하면서 걸어가서 5분 이내에 도착했던걸로기억합니다ㅎㅎ무엇보다도 보스블루투스스피커가있어서 밤새도록 들은것같아용ㅎㅎ엄마도 좋아하셨습니당ㅎㅎ다음에 또 이용할것같아용

인하우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