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톤・실롬・리버사이드

트리플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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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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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

이 호텔의 최대 인기 요소는 바로 큰 규모의 야외 수영장이다. 수영장을 이용하는 투숙객들이 많더라도 넓은 크기로 붐비지 않고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수심 60cm인 키즈풀을 시작으로 최대 수심 3m의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 어린아이와 성인 모두 수영을 즐기기 좋다. 또한, 피로 해소를 위한 따뜻한 자쿠지와 간단한 식음료를 맛볼 수 있는 풀 바도 마련되어 있다.

버스 정거장 인근, 쇼핑몰과 연결된 곳

이곳은 패스트푸드점, 레스토랑, 카페, 편의점 등의 다양한 시설이 갖춰진 리버사이드 프라자와 연결되어 있어 식사를 비롯하여 간단한 쇼핑를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리조트 인근에는 방콕에서 가장 현대적인 야시장으로 알려진 아시아티크까지 직행하는 버스 정거장이 있어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좋다.

마노라 크루즈는 100년 된 태국 왕실 바지선을 개조하여 만든 크루즈 레스토랑이다. 일반적인 크루즈가 아닌 전통 선박에서 태국 전통 코스요리와 함께 짜오프라야 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단 40명 까지만 이용할 수 있어 예약은 필수이며 비교적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디너를 즐길 수 있다.

Grab 호출

직원들 너무 친절함.
룸은 한사이즈 업으로 업그레이드해주심.
웰컴티 제공.
룸청소 엄청 깨끗하게 다 던져놓은 내 옷 다 접어서 깨끗하게 정리해주심. 팁 무조건 드릴정도!

수상버스 너무 잘 되 있어서 관광하기 편함.

수영장에서 놀고 있으면 
한번씩 시원한 음료 (소주잔 한잔.. 정도 )주심 ㅋㅋ
시원한 물 항시 대기
수영장 색감 너무 예쁨.
물속에서 먹는 바도 너무 예쁨.

호텔도 규모 엄청 크고 바로 앞에 쇼핑센터 있음.
스타벅스도 있음
세븐일레븐 바로 호텔 앞에 있음.

편하고 바로 뒤에 수상버스도 다니고
무조건 추천!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 늦게 타야해서
짐맡기고 나가서 놀다 왔는데,
헬스장 가서 씻고가라고… ㅋㅋ 
덕분에 개운하게 씻고 비행기 탔음.

도마뱀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런거 엄청 무서워 하지만 벌레보다 나은듯.. ㅋㅋ 
지들이 사람을 더 무서워해서 알아서 피하거나 없는척함.. (대부분 벽이나 천장에 티나게 숨어 있..음 ㅋ)

아가 도마뱀들도 좀 있는데, 은근 귀엽..(?) ㅋㅋ
이건 태국에 도마뱀이 많으니 어느 숙소를 가도 마찬가지일듯?



생각보다 수영장이 넓은것같지는 않았지만 수영하고 재밌게 지내다 왔어요
침구도 푹신해서 잠 잘잤어요
조식도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호텔직원분들 친절하구요
호텔에 무료보트 있어서 아이콘시암이랑 사톤피어 나가기 편했어요 ㅎㅎ
아난타라 옆 호텔 1층에 편의점도 있구요
호텔 롱테일바 이용했는데 좋았어욤
라이브 하시는 여성분 진짜 시디 튼줄알았어요 👍

아쉬웠던건 체크인이 3시라 좀.. 좀만 빨랐으면..ㅋㅋ
욕실 물 수도꼭지가 차가운물 따뜻한물 둘로 나뉘어 있어서 두개 같이 틀어야 해요 적당한 온도를 맞추려면
그리구 벌레가 살짝 있는건 어쩔수 없는듯 ㅜ

이 가격에 이런 황송한 대접을 받아도 되는걸까요…
태국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있는 멋진 숙소, 왤컴드링크, 극진한 서비스 등등 진짜 다른 데 갈 이유를 못느끼겠어요 대만족입니다! 더운 날 풀장에서 노닥거리기만 해도 너무 좋아요.
+
급성위염에 걸려서 고생했는데 약찾으니까 호텔 밖 편의점까지 같이 가서 통역해주고 새벽에 병원 가러니까 택시도 불러주고 영어 되는 병원 소개시켜주고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상황설명까지 해줬어요ㅜㅜ감동의 떡실신… 서비스 진짜 최고예요 배셔틀 타고 돌아오는 길엔 차가운 물수건을 주질 않나… 풀장에는 바람 넣어주는 사람 있고 하루에 한번씩 필요한거 있냐고 확인하고… 곳곳의 디테일에 배려가 스며있어요ㅜ

모든 여행지의 숙소가 여기라면 좋겠다.
바로 앞 유명한 맛집이 있고, 셔틀 보트가 무료이며, 마사지도 60분 무료로 제공해줬다(무료권 있는지도 모르고 갔는데 혹시 몰라서 물어봤는데 있다고 함)
이 숙소의 하이라이트는 [수영장] 어린이도 놀법한 깊이부터 3m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풀
걸어다니다보면 개구리가 있고 천장에 도마뱀이 수두룩하게 많다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