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진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호텔 프론트에는 다양한 브랜드로 이루어진 샴푸/린스 바가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이용 가능하며, 레이디스 플로어를 갖추고 있어 여성 투숙객들이 머물기 좋다. 게다가, 여성 전용룸에는 고데기와 헤어네트 등의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더욱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다.

다채로운 조식과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

호텔 조식은 이탈리안 뷔페식으로, 40종 이상의 메뉴와 맛이 좋아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그중에서도 즉석에서 구워주는 프렌치토스트와 수제 푸딩이 가장 인기가 좋다. 덧붙여, 로비에는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드링크바가 있어 와인, 커피, 주스 등의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지하철 이용과 쇼핑에 최적의 위치

니시테쓰후쿠오카 역, 덴진 역과 연결된 덴진미나미 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공항 및 다른 지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쇼핑의 메카 캐널시티 하카타와 덴진 지하상가까지는 도보 약 10분으로 방문할 수 있다.

7살 아들이랑 둘이 2박 숙박했어요.
일본 호텔 방 작은거는 이미 알고 있고
잠만 잘거라서 크게 문제 없었고
위치도 텐진 지하상가 이치란라멘 본점 걸어서
다니기도 편했고 가까운곳에 편의점도 많아요.
조식도 진짜 이름에 맞게 너무 맛있어서
저는 다음에 와도 여기 또 오고싶더라구요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했어요!! 

숙소 내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청소하는 직원분이 11시정도쯤부터 청소 시작하셔서 미리 일찍 나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숙소내에 자판기와 세탁기 건조기 (둘다 무료)있구요.
조식은 아침내에 시간 선택이 가능해요
저녁시간때에 3시간동안(17-20:0)하이볼이나 맥주 자판기에서 로비홀에서 가볍게 한잔 걸칠수 있어서 좋아요.
웰컴티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제가갔을땐 각각 세가지맛의 홍초였어요

전철역에서는 멀지만
전철 탈 일은 공항에서 올 때랑 갈 때 뿐이었어서 괜찮았어요

오히려 어딜 가도 걸어 다니기 가까운 위치였고
주변에 호텔이나 음식점들이 많아서
밤에 돌아다녀도 무섭거나 위험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매일 나갔다 들어올 때마다 청소도 깨끗이 되어 있었구요

물론 저렴한 가격이다보니
호텔 내부는 굉장히 좁고 뷰라고 할 것도 없지만
모든 것이 이해가는 가격이기에 괜찮았습니다

칫솔이나 샴푸같은 세면도구나
실내에서 신을 수 있는 슬리퍼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텐진 버스터미널까지 10분내에 갈수있는 거리에 있는 호텔입니다. 근처에는 마트와 편의점도 있고 특히 오꼬노미야키 맛집이 바로 앞에 있어서저녁에 한잔하고 들어가기 정말 좋습니다. 
조식으로는 오믈렛이 정말 맛있었고 이 호텔에서는 후식으로 푸딩 하나씩은 드셔보세요!! 
방은 깔끔하고 조금 작지만 캐리어를 열고 닫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카드키가 있어야해서 안전상으로도 괜찬아보였던 곳이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국어를 하실줄아는 스텝도있어서 체크인하기 편했습니다

더 브렉퍼스트 호텔 후쿠오카 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