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몬, 타무닝

네이밍처럼 객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아름다운 투몬 비치 인근 호텔이다.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트여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탁 트인 바다가 보여 힐링하기 좋다. 기본 객실조차 4인 기준이며 이그제큐티브 룸에는 간이 주방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여행으로도 제격이다. 

하루 평균 12만원에 숙박. 수영장은 관리가 안되어 엉망. 절대 물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안듬. 또한 수영장파라솔은 구멍이 나있고 낡아서 앉지를 못함. 걸어서 투몬비치까지는 약10분~15분. 오성급호탤은 1박에 40만원 이상하는거 생각하고 투몬비치만 이용할거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음.

가격대비 진짜 갠찮아요 
위치 굿 플라자 보다 싸서 마지막 일정을 여기로
잡았는데 플라자 보다 좋아서 후회햇어여 쭉 여기로 잡을껄 ㅠㅠ 1층에 유명한 레스토랑이잇어서
덤이였어요 뷰는 본간에서 보아야 나온다늉 ..

가성비 호텔 ..
극도의 오르막길이 괜찮으시다면 추천해요

말그대로 가성비 호텔이에요..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괜찮았고..

타월은 큰 타월만 교체해 주는 거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잠만 자는 거로는 괜찮아요..

적당히 넓고 침대도 뽀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층이라 뷰가 안좋고 밖에 환풍기?가 계속 돌아가서 너무 시끄러워 창문을 못열었어요ㅠㅠ 아쉽긴한데 잠만자는곳으론 괜찮아요~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정말 잠만자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오션뷰 호텔&레지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