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증금 100달러 있음
2) 어떤 종이떼기 주시는데 나중에 보여드리면 100달러 다시 돌려 받을 수 있음 (단, 더럽거나 하면 안 된다는 것 같음. 뭐가 더러우면 안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영어 딸려서 못 들음)
3) 처음 체크인 할 때 베개 커버 주시는데 직접 씌워야함
4) 체크아웃 할 때 베개 커버, 매트 커버, 이불 커버 다 벗겨서 1층 파란 통에 넣어야함 (체크인 할 때 말해주심)
5) 수건은 필요할 때마다 말하면 돈 내야 한다는 글을 봐서 사용 안 해봄 (일회용 수건 챙겨감)
6) (도미토리 사용) 방 안에 화장실이 두 개인데 샤워부스가 약간 낡음
7) 따뜻한 물 잘 나옴
8) 방 안 벽쪽에 개인 서랍함 8칸이 있는데 문이 자꾸 닫힘 (안에 물건 넣고 정리 좀 하려고 하면 열린 상태로 고정이 되어 있지 않고 잘 닫힘)
9) 자물쇠로 잠글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비밀번호 키패드가 아예 없어서 중요한 건 들고 나가야 함
10) 직원 친절도 나쁘지 않음 친절함
2024/03/09-2024/03/13 사용후기임

체크아웃할때 직접 침대커버랑 벼게 커버를 벗겨서 카운터 앞 통에 넣어야 하는걸 몰라 한번더 숙소에 올라갔네요.체크인시 얘기해주면 좋았을걸... 보증금 있구요.
객실안에 냉장고는 없는데 공용주방을 이용해야 해요. 모두 카드키로 문을 열어요.
조금 낡았지만 만족했어요.
수건이 찢어진게 있어서 이점은 별로였어요.
침대 매트리스는 별로지만 피곤해서 잠들면 그만이더라구요. 이불이 괜찮았어요.
3명이 한방에 자는 곳 찾기 쉽지 않은데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있어요.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8인실이었고 침대 8개, 락커 8개, 화장실 2개 있습니다. 락커는 자물쇠 없습니다.

화장실에는 샴푸 겸 바디워시와 물비누 있습니다. 수건은 따로 챙겨 가거나 유료 대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선결제의 경우 결제한 카드 필요합니다. 보증금도 100달러 내야 합니다. 종이를 하나 주시는데 그걸 베개 시트, 이불 시트, 침대 시트, 카드키와 함께 내야 보증금을 돌려주십니다.

침대는 자리 없는 침대 중 골라서 체크인 때 받은 베개 시트를 씌우시면 됩니다.

방은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지만, 먼지가 약간 보였습니다. 조식은 개인적으론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밤늦은시간에도요 그리고 보드게임 대여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방안에 냉장고가 없고 수건을 교체해주시지 않으세요 새수건을 받으시려면 추가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조식은 홍콩음식을 즐기시는 분은 잘 드실 수 있으시겠지만 홍콩음식이 입에 안맞는 저는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뒤에 야경을 볼 수 있는 공원이 있는데 그게 기억에 남네요. 일정을 마무리 하신 다음에 시간이 되시면 한번 가보시길.

YHA 메이 호 하우스 유스 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