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중심

물놀이를 즐기기 최적화된 리조트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긴 6km의 전용 해변을 보유한 고급 리조트다. 전용 해변이 워낙 넓어 투숙객들은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선베드에는 진동벨이 있어 간단한 음료와 먹거리도 주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리조트 내에는 3개의 수영장이 있어 굳이 해변으로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리조트 주변이 열대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다양한 시설로 지루할 틈이 없는 곳

리조트 이름처럼 스파 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보르네오 스파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5가지의 마사지 오일로 유명하다. 이로 인해 오일 마사지가 단연 인기 있다. 또한, 18홀의 골프 코스를 보유하고 있어 골프 여행을 계획한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리조트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키즈 클럽, 8개의 레스토랑&바 등이 있어 리조트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깔끔하게 관리된 전망 좋은 객실

시설이 오래된 편이기는 하나, 데일리 하우스키핑과 턴 다운 서비스를 진행하여 쾌적한 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모든 객실이 42.5㎡로 넉넉하고, 넓은 발코니도 있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객실 발코니는 바다 또는 정원 전망으로 나뉘는데 두 곳 모두 전망이 훌륭하여 어느 객실에 머물더라도 만족할 수 있다.

남편이 남자친구였을 때 같이 갔는데 노후된 건물이라도 자연환경이 아주 좋아서 숲속에 있는 느낌과 더불어 넓어서 편하게 쉬기에 좋습니다. 일반 객실도 넓고 빌라형도 좋아요 직원분들 당연히 친절했고 시내관광과 거리가 멀수 있는데 리조트들이 거의 거리가 있다 생각하고 패키지투어라면 더욱 걱정없습니다. 타 호텔에 묵은 친구와 비교해서 후기들었을 때 가격도 괜찮고 규모도 큰 리조트라 들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리조트내 이벤트도 많고 도마뱀 친구들도 자주보이는데 순식간에 사라지니 잘찾아보세요😊 단점이라 하면 노후건물에 물건들이 연식있다 정도로 봅니다.

1.시내서 40~50분거리
2.로비기준 방사형으로 도보3~5분거리에
숙소가있으며 조식 식당은 로비옆에있어서 걸어서 왔다갔다 해야함
3.주로 1층룸에 작은 손가락만해 도마뱀이 나오기도 함
-베란다 문을 열어두면 들어오는듯
-복도벽엔 성냥개비만한 도마뱀도 자주보임
-식당인근 수영장 근처 수풀과 연못에
대형도마뱀 자주목격됨
-수풀지역걷지말고 보도로만  다닐것
4.로비서 걸어서 100미터정도가면 해변
서핑보드같은 해양레포츠 가능하며
파라솔이 수십여개 펼쳐져있어서 휴식취하기 좋음 
5.직원들이 대체로 잘웃고 친절
6.이슬람국가라 공용화장실이 대체로
지저분 함(대변처리방식 때문인듯)
7.리조트가 오래되어 전반적으로 시설이나 가재도구들이 노후되었으나  큰문제는 없음(조금씩 리모델링 중이라고 함)
-화장실 물이  약해서 잘안내려가며
세면대나 샤워는 반대로 수압이 센편
8.아침에 들리는 다양한 새소리가 너무좋음
9.현지유심칩 숙소에서는 동마다 차이가있으나 데이터 너무 안터짐
-넥서스 와이파이가 훨씬 잘됨
ID:guest
비번은 없음

10.패키지조식 식당 먹을게 거의없음
-메뉴 15가지 내외임
-머무르는 동안 거의 빵.과일만 먹은듯
-외부와 뚫려있어 파리가 꽤많고
접시 청결도도 좀 낮은편임 
-자유여행이라면 숙소내 다양한
개별식당 이용이 나을지도..

11.로비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한번
주변 자연을 빙둘러보는것도 좋을듯..

대체적으로 굉장히 좋았어요 ~ 약간 풀과 나무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는 최고였습니다 ! ㅎㅎ
서비스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 특히 리조트안에 있는 해변이 아주 만족 ~~~ 선셋도 보고 무지개도 봤어요 !!!!! ㅎㅎㅎㅎ 너무나도 감동 ㅠㅠㅠ 아쉬웠던 점은 조식이 살짝 아쉬웠다는거 ㅠㅠ 그거빼고는 풍경도 좋고 ~ 방 컨디션도 좋았어요 ~!!!! ㅎㅎㅎㅎㅎ

우선 시내까지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활동들을 할 때 마다 차를 좀 많이 이용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호수가 있는데요 거기에 물왕도마뱀삽니다ㅋㅋㅋㅋㅋ 3마리정도 있어요. 우리도 없어서 가끔 호수 건너는 다리 한가운데 있기도 합니다. 다가가지만 않으면 문제 없어요. 그리고 객실이 막 삐까번쩍하진않고 시설이 좀 노후됬습니다. 침대 사이의 인터폰으로 거의 모든 전등을 통제할 수 있는데 단추 하나가 고장난 것도 있었습니다. 로비에 있는 와이파이 이용객이 많아서 그런지 겁나 느립니다.
셔틀이용시 시간표가 있더라도 반드시 전화나 예약을 해야하구요. 해변이 딸려있는데 날씨가 안좋아 일몰을 보진 못했지만 선셋바가 있더라구요! 거기서 맥주마시며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식당이 3~4개 있습니다.+아침에 새 지저귀는 소리에 깹니다 이건 아주 좋았음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

넥서스 리조트 & 스파 가람부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