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타운

푸켓 타운 호텔 중에서도 저렴한 가격대의 호텔을 찾는다면, 이 호텔을 주목하자. 저렴한 가격에 위치적 장점까지 더해져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후기들이 가득한 곳이다. 푸켓 타운 선데이 마켓이 호텔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에 열려 매주 일요일이면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기 좋다.

호텔 내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어 투숙객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영장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이용객이 적고 수질 관리도 깨끗하게 잘되어 있어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수영장 한편으로는 선베드도 갖춰져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Grab 호출

푸켓타운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북로드, 딸랑로드와 가까워서 걸어서 다니기 아주 좋아요.

객실은 조금 오래되 보였지만 청소가 잘되어있어 깨끗했고 꽤 넓었어요.
침대는 하나의 평상에 두 개의 매트가 나란히 있는 형태였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우기라 침구가 조금 눅눅했지만 에어컨을 계속 틀어 놓으니 곧 괜찮아 졌어요.

걸어서 관광다니기 좋은 위치라 강추입니다!

진짜 최악의 숙소
돈에 미친 직원
한국여행, 해외여행 다녀본중에 가장 최악의 숙소입니다
이런 숙소는 본적도 없습니다
숙소의 대문을 12시가 넘으면 잠급니다
우리는 체크인할때 이런 정보를 들은적이 없습니다
직원들은 체크인할때 우리에게 알려줬어야 합니다
우리는 12시 넘어서 배달음식을 주문했고 대문이 잠겨있어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열어달라고 하니 150바트를 요구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방안에서 잠이 들었고 배달음식을 가지러갔던 남편은 내가 잠들어서 방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미안)
남편은 나에게 보이스톡을 걸어도 받지 않자 직원에게 룸으로 전화해달라고 말했지만 직원은 돈에 미쳤는지 50바트를 요구했습니다
남편은 지갑도 없이 나갔기때문에 전화해주면 나를 깨운 뒤 방에 들어가서 돈을 가져다주겠다고 했지만 융통성이 전혀 없는 직원은 선불로 내지않으면 안된다고 거절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우리는 이 숙소에 묵는 손님입니다
3일 am12시 이후에 당직 선 직원은 진정 돈에 미쳤으며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못된 심보를 가진 직원입니다
그는 숙박업소에 종사할 그릇이 못됩니다
내 평생 32년중에 가장 최악의 숙소입니다
정말 고맙네요 이 숙소를 절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고작 50바트 때문에 내 남편은 4시간동안 호텔 로비에 앉아서 내가 깨길 기다려야 했습니다
전화 한번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아니면 당신들이 가지고있는 마스터키를 이용해서라도 문을 열어줬어야 합니다
최악의 숙소
절대 가지마세요
(한국인들 여행가서 유심칩 바꿔끼면 보이스톡, 카메라 전부 무음으로 바뀝니다 주의하세요)
별점 1점도 아깝습니다

가성비 짱!!! 청소상태도 좋고 수압쎄고 온수도 잘나와요. 바로앞 1분거리에 슈퍼마켓있는 쇼핑몰있고 인디마켓이라는 야시장도 열려서 매일밤마다 편하게 저녁먹었어요! 다음에 올드타운 방문한다면 또 오고싶어요

반 수완타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