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유스호스텔과 비슷)-호스텔 에니시아 남바는 시장한 가운데 있으며 도톤보리 바로옆에 있는곳으로 공동생활 공간은 남여공용 (화장실. 샤워장 ) 숙소 또한 남녀공용(선택사항) 
숙소는 침대만 있는공간으로 독서실이나 고시원에서 쪽잠자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점은 공동생활공간에서 준비해온 식사나 술한잔 정도 입니다
직원은 영어가능하며 친절합니다
 P. S- 이곳 앞. 라면집은 엄청비싸며 주문하지 않은 볶은밥과 만두가 나옵니다
원래는 1700엔정도 계산을 했어야 했는데 2200엔정도 함^^

도톤보리랑 가깝고 주변에 놀거리 많아서 좋았어요.
근데 여름이여서 그런지 숙소 내부가 습하더라구요
수건이 자고 일어나도 축축하달까요
그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직원분들고 친절하시고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만족

정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시내 안에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구비되어 있어요 수건은 100엔이에요

난바역이랑 가깝고 돈보토리랑 가까워 위치가 너무 좋음
시설도 깨끗하고 라운지가 넓고 괜찮았어요 
친절하고 저렴함

호스텔 에니시아 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