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시티

트리플 BEST

WHITE_GREEN

시드니 중심가 인근에 있는 저렴한 가격의 호텔로 실속형 여행객과 출장객이 주로 이용한다. 미니 싱크대, 전자레인지, 전기 포트, 식기류 등이 갖춰져 간단하게 취사를 하기에도 좋다. 또한 밝고 캐주얼한 디자인에 푹신하고 넓은 침대와 깔끔한 욕실로 만족도가 높다.

시드니 메트로 T2, T3 노선의 뮤지엄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로 접근성 면에서 아주 훌륭하다. 상권이 발달한 시드니 중심부에 있어 현지 음식 레스토랑과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차이나타운과 센트럴 역도 충분히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하이드 파크가 펼쳐져 바쁜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로비에는 기다랗게 늘어선 소파와 1인 좌석,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업무를 보는 투숙객을 종종 볼 수 있다. 컴퓨터와 프린트가 비치되어 있으며, 많은 관광지 팜플렛도 있어 여행계획을 세우기에도 좋다. 이밖에도 러닝머신과 사이클 등의 유산소 기구와 근력운동 기구가 잘 갖춰진 피트니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시드니에 8일간 머물렀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위치도 너무 좋고,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드라이기나 샴푸 등 기본 어메니티도 있고, 청소도 잘해주셨습니당

체크인, 체크아웃을 기계로 셀프로 할 수 있다는것도 좋았어요

다만 호주 겨울 계절에 가면 추운편이니 두꺼운 잠옷 꼭 챙기세요! 저는 너무 추워서 기모 후드티 더 입고 잤어요

교통 : 뮤지엄역과 매우 가까워서 가고싶은 곳은 다 갈 수 있었고 , 대중교통 시간도 많이 안 걸렸습니다

위치 : 안전해보이는 큰 길가 + 도보 7분내 갈 수있는 대형 마트 + 늦게까지 사람많은 차이나타운도 걸어서 가능

체크인,체크아웃 : 기계로 할 수 있어서 대화할 필요가 없었슴다

숙소 : 밤에 조용하고 침대가 편했으며, 스크린미러링 기능이 있는 TV라 핸폰 연결해서 보기 가능
냉장고 있어서 아침밥 먹기 편했고, 전자레인지, 다리미, 그릇등 있어서 좋았어요

청소 : 청소는 매일 해주셨지만, 딱한번 뭘 닦았는지 모를 수건이 아무곳에나 있고, 쓰레기만 가져가신 적 있었어요. 그래도 매일 청소해주셔서 좋았슴다! 근데 눈에 보이는정도로만 정리하는 편인듯합니다

친절 : 직원을 청소직원만 봐서 모르겠는데 청소하시는 분은 친절하셨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음… 4성급이라는데 3성급? 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청소가 매일 되지는 않고, 이불 정리정돈과 수건 주는 정도 였습니다. 얼리체크인은 안되었지만 짐을 맡길수 있었고, 물 제공은 안합니다. 
뮤지엄 스테이션이랑 공원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엄청 깔끔한 느낌보단 아 그냥 정리정돈 해놨다? 이정도의 느낌인 호텔이었습미다. 

혼자 5일 동안 지냈는데 방도 꽤 넓고 깔끔하고 청소도 잘 해주십니다. 그리고 주변에 관광지(하이드파크, 안작 메모리얼 등)가 가까워 도보 여행하기도 편리합니다.

이비스 스타일스 시드니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