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Grab 호출

토요일 저녁에 도착해서 다낭 한강 용다리 불 뿜는 주말 이벤트를 보고 이 호텔에 왔습니다. 일단 조용하고 간단한 영어 정도면 무리없이 생활할 수 있어요. 수영장도 아담하고 조식은 먹어봐야 알겠지만요. 후기 조식을 먹었는데. 딱 입맛에 맞는 먹을꺼만 있어 큰 불편함이 없었고요. 한국분 한분도 없었네요., 그냥 풀빌라 온 느낌이 있었네요.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호이안 구 시가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어가도 그닥 멀지 않은 느낌. 차로 5~6분 거리예요.

좋아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호텔  주변이 번화가가 아니라 조용했지만 조금만가면 마트랑 식당들도 있고 공원도 있어서 좋음
한국인보다 외국인도 많아 부담없음
조식 맛있음~~~
트리플에 올라온 주소는 맞으나 길찾기에서 다른 주소가 나와서 좀 고생했음.

가격대비 방크기나 조식은 좋았습니다.
위생은 100프로 만족은 아니나 그럭저럭 괜찮았고요.
호텔 내부가 길이 복잡해서 헤매기는 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까지 걸어서는 25분정도면 갈 수 있는데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그랩이 잘 안잡혀서 걸어다녔어요.
그럭저럭 괜찮은 호텔입니다.

주변에 호텔들이 완공되어 조용하다 호이안은 구시가지와 안방비치가 가깝기때문에 그랩 이용은 쉽지 않다 자전거를 대여하거나 택시 호출을 요청하면 된다 택시들도 정직한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다 안방비치와 구시가지가 가깝다 베트남전통 집구조라 미로같고 아름답다 수영장도 좋다

TTC 호텔 - 호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