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위치 좋은 호텔'을 찾고 있다면 두말할 필요 없이 이 호텔을 추천한다. 호텔 1층이 버스 터미널과 연결되어있어 공항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호텔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호텔 지하 1층은 가고시마 중앙역, 아뮤플라자 가고시마, 이온몰과도 연결되어 있어 궂은 날씨에도 편리하게 관광과 쇼핑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도보 2분 거리에는 트램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많은 여행객이 이 호텔을 찾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전망 때문이다. 객실은 웅장한 사쿠라지마뷰와 야경이 멋진 아뮤 플라자 가고시마의 관람차뷰로 나뉜다. 어떠한 객실을 선택하든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후회가 없다. 이밖에도, 객실 내에 무료 핸디폰이 비치되어 있고, 욕조와 분리된 별도의 샤워기가 있어 만족도가 높다.

위치가 끝내줍니다. 가고시마중앙역에서 지하도로 바로 연결됩니다. 출입구 東d였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밖으로 나가지 마시고 계속 출구 보고 가시면 전용 엘레베이터 나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돌아오시기 전날 예약하면 좋을거 같아요.
호텔에서 공항리무진이 출발하고 무엇보다 가고시마중앙역 바로 앞이라 가기전에 쇼핑하시거나 쇼핑몰지하에서 시로쿠마 빙수 흑돼지돈까스 드시기도 좋을 것 같고 야타이무라랑도 가까워서 위치적으로 너무좋았습니다. 다만 방은 조금 작은 느낌이긴하지만 서미스도 괜찮고 사쿠라지마 뷰로 하면 뷰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날씨가 화창하다면)

위치 너무 좋아요. 어머니 모시고 다녀서 최대한 불필요하게 걷지 않는게 목표였는데, 공항버스 내리고 탈때 건물 자체가 터미널이라 정말 편했어요. 

이부스키 다녀오느라 JR기차 하루 탔는데 호텔 지하와 역이 연결되어 있어서 기타 출발시간 20분 전에 방 나왔는데도 시간 아주 넉넉했습니다. 아뮤플라자와 연결된 점도 맛있는 식당 찾아갈 때 정말 편했고요.

서비스도 좋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다만 더블침대 1개 있는 룸으로 했더니 뷰는 좋았지만 약간 좁은 느낌이에요. 하지만 쇼파, 테이블, 욕조, 다리미 등 있을 건 다 있네요.

아침은 음식 가짓수기 많지 않아요. 그렇지만 전 원래 빵이나 콘푸라이트 같은 건 안먹는 식성이라 일식 중심의 밥과 반찬 챙겨먹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덴몬칸은 걸어서 갈 수는 있을 정도에요. 돈키호테에서 천천히 걸어서 호텔 돌아왔는데 20~25분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에 위치한 야타이무라는 10분? 정도면 갈 것 같네요.

위치가 대박입니다

앞에 가고시마 역이 있습니다 
공항 리무진 1층 정류장 있습니다
샤브샤브 돈까스 야타이 편의점 등
주변에 먹거리 다 있습니다 
쇼핑 가고시마 역쪽에 다 있습니다 

돈키호테 원하면 버스 2정거장 이용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가고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