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

친구들과 처음가는 여행이라 비싸도 좋은곳을 가자고 해서 선택한 곳이예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한 값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해 한국인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해서 특별히 체크인부터 가이세키 먹을때까지 불편함 없이 지낼수있었습니다!
객실에서 일출을 볼수있습니다.
저는 예민하지 않아 잘 모르는데 수질은 노보리베츠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보통이라고 하네요
전  분위기가 우선이라ㅎㅎㅎ

노보리베츠 온천 주요 온천지역과는 좀 떨어져 있지만 온천 자체로는 좋아요..
특히 아침 7~9시에 라운지에서 먹을수 있는 생오렌지 쥬스는 최고의 맛~~
태평양을 바라보며 노천온천을 즐기는 곳~~~...... 살짝 내리는 눈을 맞으며 아~~!! 좋다~~

여긴 진짜 잊을수가 없어요....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 분위기, 시설 모두 최고

코코로노 리조트 우미노 베테이 후루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