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이 호텔은 자체적으로 만든 계절별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빙하트래킹, 스키 등 사계절마다 각각 다른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어 투숙객들의 유익한 시간을 책임진다.

문화 공유의 장이 되는 도미토리 룸

도미토리 룸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 호스텔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세계 여러 문화를 공유해보기 좋다. 또한, 대형 세탁실과 취사 가능한 주방을 갖추고 있어 한국인 배낭여행객들도 많이 찾아오는 것으로 알려져 소통의 불편함도 덜 수 있다.

호스텔 인식을 바꿔준곳입니다.. 사실 처음 경험하는 호스텔 호텔과 다른 친화적 분위기와 프리함
호스텔의 가장 큰 장점 조리가 가능한점 한국어로 거의 설명되어 있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인터라켄 동역과 도보 20분정도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특히 직원분 핸섬친절가이ㅠ 호스텔 이용하니 체크아웃하는 날까지 버스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티켓도 제공해주고 샤워시설과 화장실에 대한 불편함도 없었어요..워낙 사람없을때가서 그런지...바로앞 동역갈 수 있는 버스정류장도 있어요
가성비 굿굿

또 인터라켄 가면 당연하게도 이 호스텔에 묵을 것 같아요. 같이 운영하는(?) 클럽도 재미있고 여기만의 자유로운 문화가 매력적이었어요. 잘 하면 스위스 친구들이랑도 얘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마음 잘 맞으면 다음 날 같이 다닐 동행도 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주로 미국 친구들이 많이 오는 곳 같아요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음
다만 시내랑 약간 멀어서 걷기는 좀 애매
버스 시간을 기다려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음
화장실이 공용이라 불편

드라이기 빌릴수있는데 보증금 오십프랑 있고
샴푸바디만 있음

한국인이 많고 나름 프리한 느낌의 숙소였다. 하지만 조리시설은 부족하다

발메르스 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