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노천 온천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곳에 위치한 료칸은 전 객실에 노천온천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창밖으로는 멋진 산 전망이 펼쳐져 있어 풍경을 바라보며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지역 관광과 명소를 둘러보기 좋은 곳

료칸은 고우라 역과 도보 2분 거리로 하코네 지역관광을 하기에 편리하며, 하코네의 사계절 자연과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과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어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다.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저녁 식사

료칸 내 레스토랑에서는 3가지의 석식 요리를 제공한다. 와규 샤부샤부와 스시, 덴푸라 코스요리, 일본 카이세키 요리 중 취향에 맞는 식사를 선택하여 맛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1박 2일 하코네 일정의 숙소로 선택한 토키노유 세츠게츠카. 고라역 코 앞에 위치한 호텔형 료칸이에요. 위치 굿, 룸 상태 굿, 온천 굿, 식사 굿, 직원 서비스 굿 모든 것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숙박료는 1박 2일에 25750엔이었고요.
온천은 대욕장(실내와 노천 연결된), 탄산온천, 전세 온천으로 이뤄져 있고 방에도 노천탕을 즐길 수 있게 테라스에 히노끼 욕조가 있습니다.
온천 뽕을 뽑자는 각오로 체크인하자마자 대욕장, 밥 먹고 탄산온천, 자기 전 룸의 노천탕, 다음 날 일어나서 대욕장을 부지런히 이용했습니다ㅎㅎ 아담하고 자연이 가깝게 느껴지는 전세 온천을 못 써본 게 하나 아쉬움으로 남네요. 
다시 또 하코네에 간다면 여기 숙소로 정할 가능성 99퍼센트예요~

바로 고라역 코앞입니다.
찾기 넘 쉽고 호텔 깨끗하고 한국인들 많은지 한국말 준비되어 있어요.
이런저런 무료 써비스도 많아서 재미도 있고 가격대비 좋았어요.
식사도(조식+석식)넘 맛 있었고 온천도 노천탕과 단독가족탕까지 있어서 기분따라 좋았네요^^

숙소에 탕은 하나씩 있어요.
침대 2개에 1명은 바닥에 이불 깔고 잤어요.
탕은 3개에 각각 노천구역도 있습니다.
목욕탕 느낌과 노천 느낌도 섞여있는 점 참고 바랄게요. 전 좋았어요 ㅎㅎ
어메니티 충분하고 밥도 맛났습니다. 팁이 되었으면 하네요.
3월말 4월 초에 가면 가게 앞 벚꽃이 정말 예뻐요!!

최고의 공간이었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또 오려고해요. 최고의 퀄리티 조식,석식, 분위기좋고, 일단 모든게 너무좋은 곳 이었어요. 방컨디션 두말할필요없고요.
온천은 또 가고싶을 만한 퀄리티, 세심한 공간까지 다 이뻐요

하코네 세츠게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