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

사진을 남기기 좋은 야외 수영장

화이트 톤의 외벽, 블루 컬러의 무늬 타일로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시키는 야외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 곳곳 구름다리와 야자수 등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어 "막 찍어도 인생샷"이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이다. 이밖에도 키즈풀과 키즈 클럽 등의 키즈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호텔 내에서 정실론과 빠통 비치를 오가는 무료 툭툭이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린아이와 함께 머물기에도 좋다.

럭셔리, 우아함에 초점을 맞추었다. 로비서부터 블랙&화이트 인테리어, 대형 샹들리에 등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다. 객실도 마찬가지로 천장, 벽 몰딩, 스티치 라인의 침구 등으로 여성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도, 1층 객실은 야외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풀 엑세스룸 형태로 언제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Grab 호출

방라로드 걸어갈 수 있고, 수영장 좋고, 객실내 욕조도 넓고 정말 갓성비-

이후에 반얀트리, 아마리, 칼리마 등 다 다녀봤지만 넘사벽인 반얀트리 외에 아마리, 칼리마 보다 훠얼씬 좋아요

직원들도 전부 친절하고 최고에요

모든것이 다 좋았습니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정문 바로 옆에 편의점 있고, 음식점들 쭉 있어요
주변시설도 괜찮아요
정실론이 1.4키로 정도지만 그것말고는 불변함이 없습니다!  (솔직히 정실론이 별로였어요)
빠통비치도 도보 10분 정도면 가고
조용하고 너무나 예쁜 호텔입니다

일단 룸컨디션이 최고입니다 빠통비치ㆍ정실론 걸어서 다닐수 있는 위치이고 주위 맛집ㆍ마사지집도 많아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오후2시 무료 쵸코렛아워도 놓치지마세요~~^^

가격대비 방 크기나 시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도 괜찮고요. 
다만 첫날 새벽에 체크인 후 욕조에 문제가 생겼는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스텝들 대응 및 태도가 영 아니었네요. 
새로 지어서 깨끗한 것은 장점입니다.

뫼벤픽 미스 호텔 파통 푸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