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그란 비아 거리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호텔로,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인기 있는 곳이다. 거리를 따라 자라, H&M 등의 쇼핑몰과 레스토랑, 카페가 줄지어 있어 쇼핑, 관광, 먹거리 모두 즐기기 좋다. 그라나다 관광 안내소와 누에바 광장, 그라나다 대성당 등의 주요 명소 또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어 자유 여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1957년 처음 문을 열어 약 6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호텔이다. 내, 외관 모두 오랜 역사를 그대로 반영한 듯한 클래식하고 앤티크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또한 트리플, 패밀리 등 룸 타입이 다양하고 가격대가 그리 높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의 허니문 호텔로도 각광받고 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찾기쉽고 주차도 편하구 4인가족이었는데 두개로 연결된방에서 잘쉬었어요.

위치랑 시설 다 좋아요ㅎ 대신 번화가라서 가끔 밖이 소란스러워요ㅎㅎㅎ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고급스럽고 깔끔했어용 ㅎㅎㅎ

멜리아 그라나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