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주인분께서 츤데레 처럼 친절하시고 그냥 사람이 너무 좋았음   서비스면에서도 좋았고 조식도 정말 맛있고 깔끔!! 숙소에 에어컨도 정말 빵빵하게 잘 되고 공항가는 밴, 꽝시폭포 가는 밴 모두 호텔에서 예약 가능해요   숙소에서 벌레하나못봤고 온수도 잘 나왔어요   숙소 앞에 개 무리들이 짖긴한데 나름 정들어서 귀엽고  숙소 앞 음식점에 카레가 진짜 맛집입니다!!!!

할인에 할인을 먹어 4만원에 구한 숙소 루앙중심지거리랑은 도보로 12분정도됩니다. 
호텔은 굉장히 깨끗한편이구 비엔티안가는 슬리핑버스예약을 비롯하여 꽝시가는 액티비티도 예약대행해주고있어서 편합니다 
슬리핑가기전까지의 짐보관두 해주고있구요 
체크인하면 망고주스를 가져다주시는데 이런 서비스는 처음 봤어요 ㅎ 차별성이 확실히 있죠 아 자전거두 대여해주고있어요  
   하지만!!!!  제가 그냥 괜찮은숙소다싶으면 4점 주는데 3점 주는 이유는 위치적인요소가 커요 여행막바지라 그런가 도보 12~15분은 부담되더라구요 거리적인 측면만 빼면 괜찮은 숙소라 가성비좋게 구할 수 있다면 여기어 하루 머무시는것두 괜찮다구 생각듭니다. 저는 일단 사진 안찍었는데 한 유튜브체널에서 여기 후기를 올려놨더라구요 한번 참조하셔보세요 하지만 전날 묵었던 메종달라부아에 비해서 꼭 하루 묵으세요~정도는 아닙니다

숙소 너무 훌륭합니다.
주인 아주머니 딱가자 마자 막 루앙프라방 곳곳 설명 다 해주시는 거 부터 너무 좋았는데 
꽝시폭포가는거랑 비엔티안으로 돌아가는 슬리핑버스 다 아주머니한테 얘기하면 단번에 해결입니다. 자전거도 무료대여라 전날미리말해두면 파킹해두시더라고요ㅜㅜ 탁발보러갈때 자전거타고 가서 보고 동네한바퀴 슝슝~
숙소 자체 인테리어도 굳. 벌레없고요. 나무로 된 인테리어에 화장실도 너무 좋고 에어컨이 최신건지 빵빵합니다. 여기 왜 후기가 없는지 아까워서 남기는 후기,,
가성비 최고입니다.
구글에 노는 곳과 좀 멀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야시장까지 15분정도만 걸으면 되고요 가는길 길이 너무 예쁘고 좋아요ㅠㅠ
조식은 시간안에 내려가서 주문하면 되는데요
드링크까지 고를수있었어엽ㅜㅜ
오믈렛햄소세지너무맛있어ㅜㅜ
엎어지면 바로 코 앞에있는 bamboo 밥집도  맛집입니다.
아주만족.

메종 봉프라찬 호텔